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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와 ㅅㅅ라이프 즐긴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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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5 조회 1,6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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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살면서 친누나랑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곤 상상도 해보지 못했음. 근친이란건 사람들이 생각한 망상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그 일이 일어난 것임.
이미 누나와 나는 반은 이성을 잃은 듯 누나가 움직이는 혀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자연스럽게 따라다녔고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했음. 내 입안에서 느끼는 누나의 혀는 너무 달콤했고 부드러웠음. 숨소리는 거칠어졌고 키스는 더 짙어져만 갔음. 누나가 입술을 떼어내자 진하게 엮여있던 침 한줄기가 살짝 늘어졌고 누나는 손으로 살짝 내 입술을 만지며 닦아냈는데 으악 그 표정하며 손길이 진짜 난 이성을 완전 잃었음ㅋㅋㅋ
나는 내 품에 안기다시피한 누나를 본능적으로 내 몸 아래로 돌려 놓고 위에서 누르며 서툴게 더 키스를 이어했음. 어느샌가 내 손은 누나의 가슴에 올라갔고 말랑거린다는 말로도 부족한 그 감촉은 내가 늘 상상하던 것 이상이었음. 브라 위였음에도 느껴지는 누나의 가슴은 너무 부드러웠고 내 머리속은 아예 누나의 속가슴살을 만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가득차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기 위해 누나가 입고 있던 티를 살짝 들어올리며 배위로 손을 대었음.
그 살결은 정말 숨이 막히게 부드러워서 나도 모르게 손길이 조심스러워지며 쓰다듬자 누나가 간지럽다며 꺄륵 웃는거 아니겠음? 난 그 표정에 한번더 넋이 나가서 누나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 쥐었음. 살짝 움찔거리길애 헉 너무 세게 쥐었나 해서 아파? 물었는데 누나가 약간 상기된 얼굴로 아니라고 좋다고 이러는데 그날 여러번 내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음.
왜 야동에서 보면 배우들이 쉽게쉽게 여자 속옷을 위로 올리기에 나도 속옷을 들어올리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타이트해서 잘 안올라갔음. 아 이것도 기술인가 싶었음ㅋㅋ 내가 좀 쩔쩔매니까 누나가 잠깐만 그러더니 뒤에 후크를 풀어줬음.공간이 생기고 내 손이 누나 가슴위에서 자유로워지자 난 마음껏 손을 움직이며 가슴을 쓰다듬고 움켜쥐었음. 
생전 처음 느껴보는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에 황홀했음. 전체를 쓰다듬고 만지니까 손바닥에서 누나의 꼭지가 점점 단단해 지는 것이 느껴졌고 누나의 숨소리도 서서히 거칠게 들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좀 용기를 내서 꼭지를 살짝 잡고 돌리면서 자극을 주니까 누나가 몸을 비틀기 시작하면서 뭔가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내 소중이는 바지를 뚫은 기세였음ㅋㅋㅋ
키스만 하던 나는 옷과 속옷을 더 들어올리고 고개를 내려 가슴쪽으로 얼굴을 묻자 가슴골 사이에서 누나의 체취가 강하게 느껴졌음. 다른 곳과 달리 가슴에서 나오는 체취는 너무도 진하게 느껴지고 황홀했기에 내 숨소리도 거칠어지며 혀를 천천히 누나의 가슴에 대며 꼭지를 살짝 빨았음. 그러니까 누나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읏 하는 소리를 내었고 몸을 살짝 들음. 그 반응에 너무 흥분한 나는 열심히 혀를 굴리며 누나의 가슴을 물고 빨아댔음. 누나는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며 약간 끙끙거리는듯한 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쓰담쓰담 했음.
근데 난 갑자기 누나손이 내 머리에 닿는 그 순간 정신이 퍼뜩 들었음. 너무 급작스럽게 벌어진 이 말도 안돼는 상황에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이지 하는 생각이 머리를 강하게 치며 몸을 벌떡 일으켰음. 그런 내 반응에 누나는 조금 놀랐는지 다 들어올려진 티를 내리며 같이 몸을 일으킴. 왜 그래? 라고 묻는 누나를 보는데 난 진짜 대답도 못하고 혼란스러운 기분에 도망가다시피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고 그렇게 하루가 흘렀음.
그날 밤 생각이 복잡했는데도 누나의 그 모습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 결국 딸을 침ㅋㅋㅋ 근데 현타에 느껴지는 자책감에 많이 괴로웠음. 내가 짐승처럼 누나 가슴을 물고 빨고 했는데도 누나의 제지하지 않는 태도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보였던 누나의 행동에 나는 충격에 빠졌었음. 아마도 고딩때 약간은 순수성이 남긴 했었나 봄ㅋㅋ
내가 전에 벌인 누나 앞에서 했던 자위행위에 누나가 그럼 내 모습에 놀라 희생해 주는 게 아닌가 싶은 말도 안돼는 생각이 들었고 약간은 비참한 기분이 들었음. 그 후로 한 1주일간은 누나를 피해 다녔고 일부러 학교가 끝나고도 집에 늦게 들어와 바로 방으로 가서 잠들고 했던 날이 반복되었음. 부모님은 잘 지내던 애들이 갑자기 말도 안하고 피해 다니니까 싸운거면 빨리 사과하라고 그러시긴 했음. 
그런 상태가 2주정도 지속될 무렵 부모님은 부부동반으로 그날 집을 비우셨고 누나는 늦게까지 들어오지 않고 있었음. 아무리 피해다니고 말도 안했어도 여전히 사랑하는 누나였기에 시간이 점점 늦어지자 걱정이 된 나는 전화를 해봤는데 받지도 않자 갑자기 걱정이 되어서 집밖으로 나섰음.
기절할뻔ㅋㅋㅋ 센서등도 안켜진 어두운공간에 누나가 현관문 바로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있는게 아니겠음? 나는 놀라기도 하고 안심도 좀 되면서 누나 여기서 뭐하냐고 소리치며 집으로 끌고 들어옴. 술냄새가 좀 나는게 취한 것 같아서 눕혀주려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손을 뿌리치더니 엉엉울기 시작했음.
서럽게 우는 누나의 모습은 처음이었고 보기에 안쓰러워 보여서 나는 그냥 가만히 안아주었음ㅠ 너무 서럽게 우는 누나의 모습에 왠지 나도 같이 눈시울이 붉어졌고 누나가 진정할 때까지 안아주고 있었음.
그렇게 2주만에 누나와 대화를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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