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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2 조회 5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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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로 3개월 정도 다닌 건전 마사지 숍이 있음. 


한국인 서른살 초반 정도에 와꾸 평범한 관리사한테 자주 받았음.   마사지 스킬도 좋고, 무엇보다 하체 마사지할 때 은근슬쩍 툭툭 건드리면서, 
거침없이 쑥쑥 들어오는 야릇한 손길이 좋아서 더 자주받았음. 한 3달정도 보다보니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마사지 할때 더욱 과감히 건드리고, 
림프 마사지라면서 ㅈㅈ옆을 자꾸 누르고 자극을 주는 등 먼가 야릇한 신호를 자꾸 보내는 거임. 
그렇지만 최근 엄태웅 일도 그렇고, 괜히 건전업소에서 건드렸다가 ㅈ되는 수가 있어서 계속 참았음. 그러다 얼마전 마사지를 다 받고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한국관리사가 베드에 누워있는거임. 
그러면서 아 허리아프다.. 어디 아프다 등등 하면서 잠깐만 허리 주물러 달라는 거임. 
그래서 이 참에 마사지 하는것도 배워보자 해서 슬슬 허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했음. 
그렇게 허리 하면서 슬슬 엉덩이 쪽도 조물딱 하고, 관리사가 가르쳐 주는데로 열심히 마사지를 해줬음. 
근데 갑자기 가슴에 몽우리 진게 있다고, 가슴 마사지를 해달라는 거임. 그래서 그때부터 혹시 몰라 녹음기를 켜놓고 슬슬 가슴마사지를 해줬음. 
처음에는 옷 겉으로 해줬는데, 불편하다면서 브라 벗고 위에 옷도 올리는거. 그래서 가슴 한 10분 조물딱 거리다 꼭지도 해달라고해서 꼭지도 한 10분 해줬음. 
살짝 살짝 신음소리 내길래, 이때다 해서 림프마사지 해준다면서 허벅지 한쪽 슬슬 주물러 주다가 손끝으로 ㅂㅈ 툭툭 건드리면서 반응을 봄. 
눈은 감고 있었고. 조금씩 신음 나오는걸 참고 있어서 이때다 하고 팬티 안으로 손 넣고 슬슬 만져줌. 
이미 살짝 젖어있는 상태였고, 슬슬 만져주다가 손가락 넣어서 신나게 흔들어줌. 
그랬더니 허리 들썩들썩하고, 물도 많이 나오고 자꾸 신음을 낼라고하는거.. 
근데 카운터에 손님있고, 커튼 하나로 가려진 상태라 신음을 낼수가 없어서 손으로 틀어막고 참는거임. 
그거 보니까 더 꼴려서 더욱 쎄게 손가락으로 자극을 줌. 
그렇게 계속 애무해주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함. 아 그냥 먹을까? 이대로 바지 벗고 꽂아?? 근데 순간 꽂았다가 나중에 발목잡힐일이 생길것 같아서 그냥 참기로함. 
그렇게 쫌더 애무해주다 대충 마무리하고 나옴. 다음에 한번더 기회 봐서 할까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건전업소이고 나중에 문제생길 것 같아서 굉장히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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