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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간호사 두피 파이즈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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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2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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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달로 1년 하고도 2개월이 됐습니다.
교정을 해서 매달 치과에가서 교정기를 조정해야합니다. 
귀찮고 또 하고나면 몇일은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아픕니다(강제 다이어트....)
그래도 치과 가는게 나쁘지만은 않은 이유는 바로 간호사 누나 때문!!
치과 의자에 누워 있으면 원장님이 오셔서 진료를 하시고 간호사 누나에게 오더를 내리십니다.
그 후 원장님이 떠나시고 간호사 누나가 오시는데
원래는 게임을 찢고 나온 듯한 간호사 누나가 제 담당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게임이 와우고 캐릭터는 오크란 점....덩치도 오ㅋ....
근데 대충 5달 전부터 여리여리하고 가슴크고 얼굴은 좀 평범하지만....그 전 간호사보단 훨씬 나은 간호사 누나가 제 담당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오크 손바닥에서 비단결같은 손으로 바뀐것 만으로 좋았습니다.
근데 가끔 제 두피를 스치듯 지나가는 누나의 가슴이 느껴지기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오늘 병원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래 교정기를 조정했는데 이것저것 많이 하드라고요. 안보이지만 다 느껴집니다...아팠음...
처음엔 살짝살작 두피를 스치더니 나중엔 그냥 대놓고 두피에 부비부비를 하는데...하...두피도 성감대인가요...?
눈을 감은채 온 신경을 두피에 집중하니 브라 너머로 느껴지는 누나의 몰캉몰캉한 가슴의 감촉....
아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누가 볼까봐 자제시키느라 혼났습니다...
그렇게 부비부비하다 잠시 간호사가 도구 고르는 동안 치과의자에 정자세로 앉았습니다.
전...허리가 길어 슬픈 동물이죠...정자세로 앉으니 머리가 머리받침대 위로 좀 많이 나가더군요.
간호사가 다시 하는데 이번엔 그전보다 더 강한 부비부비를!!
오늘 제 두피는 저의 두번째 아들이었습니다.
오늘 전 치과에서 파이즈리를 했습니다. 두피 파이즈리...기무찌...두피로 가버렷!!
이상 2년째 솔로인 욕구불만 젊은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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