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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1 조회 5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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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딴 부서 여직원 이었는데



야근하다 같이 밥먹고 술 빨고 하다가 친해져서 모텔까지 감

첫섹스가 어려워서 그렇지 두어번하고 적응하니까 

그때부터 제대로 함

슬렌더 몸매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고2때까지 육상했다고함

탄력이 장난이 아님.

봊물도 많고 일단 시작하면 섹스맛을 알아서 즐긴다는게 신세계...

바디랑 봊이가 생고무 처럼 쫀득거림

봊이 안에 넣으면 박자 맞춰서 잘근잘근 물어주는데 미쳐버린다.

얘 만나기 전까진 섹스는 여러번하고 오래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바뀜

한두번을 해도 완전히 불태워버리는 섹스맛을 알게 됨.
지나고 보니 존나 생각나네......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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