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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으로 여고생 만난 썰 3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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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7 조회 1,0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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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랑 이런저런 두런두런 얘기를 한시간동안한후, 
나는 원래 존나게 먼저 달려드는 성격인데 그날은 존나 수줍은척 아다인척 했다 
그렇게 불끄고 껌껌한데서 1분누워있었나 썅년이 손가락으로 옆구리찌르더라구 
옆구리찔리서 "왜 옆구리찔러?" 하면서 나도 그 썅년 옆구리를 찔렀다 
그랫더니 꺄르르웃고 그때 서로 마주보고 뽀뽀했다. 
존나 두군세근 기대반 설레반으로 뽀뽀했는데 가만히있길래 
본격적으로 키스하구, 가슴한번 주물럭거리니 야릇한 소리내더라 
속으로 됐다 이제 하면되겠지? 라고 하고 밑에 팬티벗기고 만질려던찰나 
랜덤채팅으로 재미보려는 새끼들 이제부터 잘들어라 시작이다. 
구라안치고 모텔 문 씨발 부셔지는줄알았다. 초인종을 존나게 눌러대고 문을 발로 쾅쾅차고 
밖에서 문열어 이씨발새끼야 라는 말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나는 씨발 뭐야 뭐야 하면서 얼타고있는데 그 여자애는 아무말도안하고 바로 옷입고있더라 
와 진짜 그때 세상 씨발 개좆같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런 생각도안들고 진짜 그 상황이 믿기지도않고 너무무서워서 뭐야라고 되뇌이기만했고 
그 여자애는 아무말도안하고 가운벗고 옷입고있더라 
드라마에서 보는 장면이 , 영화에서 보는 장면이 나한테 닥치니깐 진짜 아무생각안나고 손이 벌벌떨리고 무섭기만하더라 
그여자애가 차갑게 한마디하는데 그 한마디는 진짜 씨발 내 90평생 잊지못할 비수일거같다. 절대 바뀔일은없고 
뭐해? 빨리 문열어 라고하는데 그 눈빛, 그말투 씨발.. 진짜 아무 생각없이 가운입고 벌벌떨면서 옷입었다. 
문여니까ㅋㅋㅋㅋ레알 드라마랑 영화에서 보는 조폭새끼 2명들어오더라 
조폭인지 아닌지는 몰랐는데, 팔에 문신있고 한새끼는 얼굴에도 타투인지 문신인지 좆같은걸 그려놨더라. 
들어오자마자 다짜꼬짜 니 몇살이고? 이지랄하는데 확실한건 서울권,경기도권 사람은아니였다. 
지방 사투리쓰는데 와,, 존나무서웠다 진심 
아무 생각안나서 21살입니다. 라고한거같다. 21살인데요도아닌 존나무서워서 21살 입니다. 라고했다. 입니다.. 
한새끼는 침대에앉더니 담배하나물고 한새끼는 나를 자꾸 추궁하는데 그 얼굴에 문신있는새끼가 좀 짬이되어보이기는했지만 
그게 중요하리오?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해야하지라는 생각을 머리속으로 존나게 돌리긴개뿔 아무생각없이 무릎먼저 꿇었다 
그새끼들은 니가지금 뭔짓했는지아냐고 라고 협박을가하였고, 나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만 되뇌이길뿐이였다 
그때는 눈물이안났었는데, 확실히 군입대전이라 부모님얘기나오고 경찰서 가자는 얘기나오니까 그때야 좀 실감이나더라 
그때부터 진짜 죄송하다고 무릎꿇고 울면서 빌었었는데 씨알도 안먹히더라 
진짜 좆됐구나 생각했는데.. 그 침대에 담빼 꼴아물고있던새끼가 추궁하는새끼한테 형님이라고하대? 
추궁하는새끼가 짬 더 높은새끼더라고 보니까ㅋㅋㅋ 
형님 그냥 이새끼 전남에 3일 가둬놀까요? 라고하는데 진짜 말로만 듣던 감금을 당하는건가 생각하고.. 
진짜 그때 얼마나 빌었는지모른다 
둘이 씨발 뭔 알아들을수없는말 쳐뱉더니 다짜고짜 어딘가에 전화해서 지금 신촌oo모텔인데 차끌고 와라 애들 두어명데리고 
이지랄하는데 진짜 아 난 좆됐구나. 내인생은 끝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얼마나 살고싶으면 저 2주후에 군대가는데 진짜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하기도했지만 
그런 세상에 사는 새끼들한텐 씨알도 안먹히는 말이였다 
존나 상황파악안되있었는데 그여자애는 어디갔는지 온데간데없더라 
한 40분걸렸나? 그때 나보고 뭐 돈달라고 할줄알았는데 너 씨발 지금부터 전남가야되니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폰 던져주더라 
아 폰은 그새끼들 들어오자마자 내 폰부터 뺐었었다. 
폰 뺏고 이제 모텔나갈때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던져주는데 진짜 경찰한테 신고하고싶었다. 내가 좆같이 행동한걸알면서도 
모텔앞에 승합차가 와있었고 모텔 사장은 나와서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방금들어온거 뻔히알면서도 뒷짐지고 담배 쳐 피고있더라 
승합차에 타니.. 존나 흙냄새,쓰레기냄새,똥냄새 섞인 냄새존나났고 
타자마자 운전대잡은새끼가 너 지금부터 전남순천가야되니까 엄마아빠한테 전화잘하고 똑디 말안하면 바로 경찰서에 넘기고 
채팅으로 여자에 꼬셔서 먹을라고했다고 부모님한테 사실적시한다고하더라 
그걸 조수석에 있는새끼랑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와.. 진짜 자살하고싶었다 그때 존나게울어서 눈물도안나고 진짜 
총 5명이였는데 싼타페였다 앞에 두새끼 아까 나 위협하던 두새끼 중간 앞뒤로 타고 맨뒤에 한새끼 더있었다. 
그때는 몰랐었는데 맨뒤에탄새끼가 나처럼 랜덤채팅하다가 걸린새끼 였는줄 꿈에도몰랐다 
그러니까 총4명이 후까시를준거고 맨뒤에탄 한새끼는 나처럼 랜덤채팅하다가 인실좆된거였고 
가히 싼타페로 5시간~6시간? 존나 무서워서 시간도 생각안나고 그렇게 달리고보니 어느 공장에 들어가더라 
이름도안걸려있고 어두침침한 공장이였는데 이새끼들 한국말 잘하는거보니 조선족은아닌거같아서 내심 기대아닌 기대를했다. 
도착하니 새벽 5시인가그랬는데 뭔 좆같은 냄새나는 옷을 쥐어주면서 뭐막 하라고 시키는데 
사람은 존나게많았다 하여튼 우리 또래도많았고 
이새끼들 다 랜덤채팅으로 걸린건지 아니면 길가다가 흉기맞아서 여기로 쳐 들어온건지는 모르겠었지만 
진심 표정이 다 살라고하는 표정이였다 
야간일은 할만해서 존나 열심히하긴했는데 잠을 두시간밖에 안재운다 
그것도 밖에서잔다 차옆에서 쭈구려자는새끼도있고 진짜 가관이아니다 가보니까 씨발.. 
웅크려서 두시간 자니까 허리도 결리고 존나게 피곤하더라 진짜 이게 뭔 지랄인가싶기도하고 
주간에 일이 그리고 존나게힘들다 무슨 철들어옮기고 벽돌은 기본에, 손발 다까지고 난리도아니였다 
그렇게 3일 밤낮없이 일하고 죽는줄알았다. 진짜 그런곳은 다신 가고싶지않다 
집에갈때 차비는 쥐어주는데 전남순천에서 서울까지 KTX로 내기억에 4만원인가 그랬는데 
딸랑 3만원주더라 이 씨발새끼들이 그래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계좌이체 받아서 집까지왔다 
엄마아빠한테 까진거 다걸릴거같고 냄새나는거 다 걸릴거같아서 목욕탕한번갔다와서 집에들어갔다 
목욕탕에서 생각했다.. 진짜 다시 이런 개짓거리는 하면안되겠구나라고 
샤워하는데 눈물이나더라 진짜 군대는 1주일남았고 한것도없고 시간은 너무아깝고 
그시간에 좋은사람 더 만나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들어갈걸 이라고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흐르더라 
집에들어가서 엄마아빠한텐 잘 놀고왔다고 얘기하고 방에 들어가서 카톡 그 씨발년 확인해보니까 
탈퇴하고 알수없음이라고 떳더라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 씨발썅년은 중간에서 브로커역할을 하는거같다 
용역이 부족해서 랜덤채팅으로 꼬시고, 그 용역값은 아니지만 몇만원 받는 그런 일종의 사기인거같다. 
그일이있고 랜덤채팅은 두번다시 쳐다도안본다 
재밌었던 재미없었던 주작이던 주작아니던 
이렇게 1~3편까지 써봤는데 
진심으로 한마디만할게 
랜덤채팅은 다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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