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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갓길 김치년 우산 씌워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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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4 조회 3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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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는데 아파트 가는 골목에서 어떤 여자애가 우산 없어서비맞으며 뛰다 걷다 하더니 상가 처마밑에서 병아리처럼 부들부들 떰..그래서 내가 온화한 미소를 띄며 다가가서 아파트까지 같이 쓰실래요? 했음그러자 순간 악!!! 하며 놀라더니 아 됐어요!!! 있는 힘을 다해 소리치고미친듯이 아파트로 전력질주해서 뛰어감...ㅇㅇ;
그렇게 잘뛰면 진작에 뛰어가지 씨발년.... 나보다 잘뛰는거같아서 감탄하며 집에 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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