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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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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1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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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플할때 친해진 여자애가 있었는데어느날인가 만나서 술한잔 하기로 했다.만나서 보니 키 165정도에 몸무개는 70은 넘어보이는돼지더라구ㅋㅋ 사진볼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다행히 가슴은 졸라 크더라.여하튼 술마시며 이야기하는데 왠지 느낌이 쌔한게남녀평등이 어쩌구 저쩌구 여자라서 손해본다는 둥 개소리 하더라구.그러다 둘이 좀 취해서 나가려는데 계산에 대한 말도 없이 당연하다는듯 문밖으로 휙나가더라???ㅋㅋ 더치페이를 원하는건 아니였지만 남녀평등 어쩌구 지랄하던게 생각나서 좀 짜증잌ㅋㅋㅋㅋ어쨋든 계산하고 엿먹일 생각에 꼬셔서 모텔로 데려갔다.당당한척 하더니 섹스 시작함과 동시에 오빠오빠 그러면서 앵앵거리는데 보기 싫었지만 가슴 졸라 큰거 하나로 개꼴려서 했지.두번하고 세번째 하는데 그 애 폰이 막 울리는거야.내가 끄라고 했더니 걍 무시하고 하자고 하더라구.시끄러워서 내가 꺼버리려는데 떠있는 이름이 남자 이름이데??? 그래서....통화 버튼 눌러버리고 졸라 신음 개내면서 박았다.여잔 전화 꺼진줄 알고 지도 거의 울면서 박히더라 ㅋㅋㅋ세번째하곤 출근땜에 빨리가봐야한다고 씻고 나와버렸지.그 남잔 누구였을까?? 얼마나 들었을까??ㅋㅋㅋ
바로 차단해버려서 뒤에 무슨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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