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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1 조회 5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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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반사귄 여친이랑 헤어지고

군머입대도 이틀뒤라 한번 갔다와봐야지 하고 역근처로 갔다주변 서성이는데 여관들 앞에 경찰서있어서 개쫄고경찰서앞에 경찰관있어서 두번 쫄았는데적당히 골목 좀 들어가니까 할줌매미가 놀다갈거냐고 물어봄따라들어갔음얼마냐고 물으니 4만원이래내면서 좀 늦어도 괜찮으니 젊은사람 보내달라캄담배한대 태우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아주매미 되다만 애매한 화장떡칠 아주매미가 들어옴물티슈로 자기 거기 몇번닦고 새 물티슈 꺼내 내 거기 몇번 닦음빨아주는데 내 거기가 예민한지 아주매미 입에 침이 없어서 그런지 존나 마르고 아픔서다가 가라앉음아주매미가 왜 발기가 되다마냐고 뭐라캄그소리듣고 더 안섬 거기에 콘돔끼우고올라오래서 올라탐찍존나 자괴감들고그럼 아주매미 왈"그래도 누나나 되니까 안서도 빼주지"
얘들아 여관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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