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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후장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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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1 조회 7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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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나님은 그렇게 문을 잠그고 남친을 확 밀어붙임 남치니는 놀란 토끼처럼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었음 ㅋㅋ목적인 ㅈㅈ를 찾아 바지를 확 제꼈는데 웬걸 ㄱㅊ도 토끼 ㄱㅊ가 되있었음 ㅋㅋㅋㅋㅋ내가 개정색하면서 뭐야 하기 싫어? 이러니까 남치니가 당황해하면서 아아니 놀라서... 라고 부끄러워함 아잏ㅎㅎ귀여운 자식 ㅎㅎㅎ 쪼그라든 ㄱㅊ를 당당한 ㅈㅈ로 업시키려면 당근 ㄸㄸㅇ를 쳐줘야하지 않겠음? 그래서 ㄸㄸㅇ를 쳐주는데 내 손이 차가워서 그런지 아님 ㄱㅊ가 조그만해서 그런지 ㄸㄸㅇ가 잘 안되는 거임 나님은 지금 당장 ㅈㅈ를 원하는 상황이라 너그럽게 기다려줄 여유가 없었음 그래서 특별히 ㅍㄹ를 해주기로 함
남치니가 고래를 안잡아서 껍질이 있었는데 그 껍질 안을 혀로 열심히 닦아줌 ㅋㅋ 안씻고 피방왔는지 냄새도 좀 나고 비린맛도 났지만 까짓거 개무시하고 잘 빨아줌
남치니 ㄱㅊ가 바로 커지더라 역시 ㅍㄹ 앞엔 안설 ㄱㅊ가 없나봄ㅎㅎ 
내가 남치니 위에서 살살 ㅂㅈ에 삽입했음 허리 앞뒤로 조금씩 돌리면서 좋아? 쌀거같아? 응? 쌀거같아? 하니까 남치니 대답도 못하고 신음내먄서 죽으려고 하더라 ㅋㅋㅋ 근데 본격적으로 방아를 찧기엔 화장실 칸이 너무 좁았음 ㅋㅋ 나만 허리 돌리다간 나님의 허리가 아작날것 같다는 생각에 신음만 내는 남친한테 허리좀 움직여봐 나한테 ㅈ박고 싶지않아? 하고 갈굼 ㅋㅋㅋ ㅅㅅ만 하면 인격이 바뀐다는 소릴 자주 들은 나님임 ㅋㅋㅋㅋ
남친도 맞춰서 허리를 조금씩 튕기기 시작함 한창 그렇게 즐거운 ㅅㅅ를 즐기다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몸응 뒤로 뺌 갑자기 ㅂㅈ에서 ㅈㅈ를 빼니까 남치니가 왜 빼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가만히 있어보라고 하면서 ㅎㅁ에 천천히 ㅈㅈ 끝을 맞추고 체중을 실어서 밀어넣었음
나는 ㅇㄷ에서 보는 것처럼 ㅎㅁ에 ㅈㅈ가 쑥하고 들어갈줄 알았음 
근데
엄청 아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에 ㄱㄷ만 살짝 들어갔는데 똥꼬가 찢어지는줄 암 ㅋㅋㅋㅋㅋ ㅠ
내가 악 소리내니까 남치니가 너 대체 뭐하냐고 뭐리하면서 빼더라 
결국 둘다 침착해진 상태에서 나님이 사정을 대충 설명함 ㅠ
남치니가 크게 웃으면서 그게 그렇게 싑게 되는게 아니라고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고 함
그렇게 서로 ㅎㅈ ㅅㅅ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주 주말에 해보기로 약속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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