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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녀 더럽게 능욕하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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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6 조회 1,1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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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6살.. 노가다를 시작했다.


당시 한달에 200정도 벌었는데.. 타지 생활에 솔로인 젊은 노가다가 할게 뭐가 있겠냐?


오로지 쎾쓰 쎾쓰 쎾쓰..


젊은 나이에 온갖 유흥이란 유흥은 다 접해봤는데


술을 별로 안좋아하던 나에게 제일 잘맞는것은 오피였다.


단지 욕정을 푸는게 아니라 외로움도 달랠수있는 곳..


싸고나서도 찌찌만지며 여운을 즐길수있는곳..


그곳은 나에겐 천국이었다.


한달에 4-5번은 오피를 갔던거같다.


쓸때없는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피 한창 다니던 시절.. 좀 일찍퇴근해서 오피가서 놀다가 숙소갈 계획이었는데


일이 연장이 되었다. 그래서 자주 가던곳 예약을 취소하고 연장근무에 돌입했다.


존나 좁고 더러운곳 기어다니고 땀 흘리고.. 진짜 양말이 다 젖을정도로 땀을 흘리고 흙먼지를 뭍힌거같다.


일 끝나고나니 9시쯤?.. 존나 빡치더라.. 씨발 내가 이렇게 까지해서 일을 해야되나... 


하면서 분노가 쌓이고 그 분노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날은 도저히 쎾쓰라도 해서 욕구를 풀며 스트레스를 풀지 않으면 이 현실이 답답하고 열받아서 돌아버릴거같더라..


일단 아는곳 몇군데 전화하니까 다 예약이 만땅이고.. 


그렇다고 몸도 피곤한데 몇시간씩 기다렸다가 놀다 들어갈수가없어서 아는 실장 추천으로


새로운 오피를 가게 되었다.


전화해서 xx실장 추천으로 전화했다고 하니 


"형님형님 몇시 시간되십니까?"


" 지금 바로 되요?"


" 네 지금 오십시요 바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네 갈게요"


바로 예약이 잡히고 욕구를 풀수있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좀 잦아들었고


오피로 출발하면서 과연 어떤년일까..하며 두근두근하면서 아랫도리가 빳빳해지는걸 느꼇다.


그리고 오피에 무사히 도착하여 실장을 만나고 호실을 안내 받은 다음 입실을 했다.


문이 열리자..


165쯤 되보이는 슬랜더 체형의 여우같이 생긴년이 날 반겨주더라..


가슴은 B? 얼굴은 약간 차가워보이면서 색기도 있고 도도해보이는 타입


보자마자 괜찮내? 하는 마음으로 설렘설렘, 빳빳 빳빳


그리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근데 날보자마자 얼굴이 썩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내가 노가다하고 씻지도 않고갔더든 ㅋㅋㅋㅋ 얼굴은 대충 세수했는데


몸에 나는 땀내, 신발 벗어놓은곳에서 나는 발냄새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좆같긴 하겠더라..


내가 다 느낄수있을정도로 방안에서 암내가 엄청 났음ㅋㅋㅋㅋ


당시에 나는 오피가면 씻겨주고 씻을수있으니까 씻고 떡치고 말끔하게 집에와야지 하며 목욕탕개념으로 생각을 하고 왔는데 


뭐 처음에 냄새나서 싫어하는거야


어쩔수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표정이 좆같아지니까 내 맘도 좆같아지더라.


씨발 좆빠지게 땀흘려가며 하루에 10만원버는데 이 씨발년은 한시간동안 가랭이만 벌려주고 12만원씩 처받아가면서 


서비스도 좆같내? 하며 빡치더라


그리고 응징 해주기로 했다 ㅎㅎㅎ


그년이 땀내 나는 나에게 존나 가식 억지웃음 지으며 " 오빠 뭐 하다왔어? 씻어야겠다.. ^^...."를 시전하더라


나는 그년의 그 웃음속에서 "씨발 좆같은 더러운새끼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씨발"을 느낄수잇었지만 애써 웃으며 


"미안해 ㅎㅎㅎ 오늘 일이 좀 힘들었어"라고 했다.


그리고 먼지묻은 작업복을 훌러덩 벗었다.. 내가 씻을려고 옷벗으니까 그년도 원피스를 훌러덩 벗더라


역시 팬티는 안입고있더라 직업정신 투철한년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탈의를 하고 그년이 오빠 씻으러 들어가자 하길래


나는 그년한테 다가가서 번쩍 들고 침대로 갔다


그러곤 폭풍 키스를 시작했지


말이 폭풍키스지 존나 침범벅ㅋㅋㅋㅋㅋ 그년은 오빠 하지마 씻고하자 지랄 지랄 했지만 얼굴을 침범벅하며


손으로는 가슴이랑 ㅂㅈ를 주물떡주물떡 그리고 키스 그만하고 가슴하고 온몸을 내침으로 존나 빨아재끼기 시작했따


그리곤 내가 상위에 올라가서 몸으로 누르며 내 잦이를 그년 온몸에 비비기 시작함ㅋㅋㅋ 


가슴에 비비다가 입에 가져다되니 존나 표정썩더라


빨아달란말도 안하고 입에다가 존나 비볐다 ㅋㅋㅋ 개꿀잼 씨발년이 이빨로 디펜스치며 빨아주지도 않더라


대충 잦이가 빨딱 서길래 삽입할려고 콘돔 어딨냐니까 노콘 당하긴 싫은지 얼른 배게뒤에 있던 콘돔을 주더라


그리곤 폭풍 쎾씈ㅋㅋ


정상위로 존나 박아되니 씨발년이 처음에는 눈깜고 신음소리 한번 안내다가 나중엔 신음소리가 슬쩍슬쩍 흘러나오더라


그리고 뒤로 돌려서 뒤치기도하며 응디도 때려주고 마지막은 얼굴보며 키스(침바르기)존나하며 정상위로 마무리함


싸고나니 그년 표정이 아주 울려고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0분정도 물빨쎾쓰한듯


그리고 룰르랄라 혼자 씻으러 들어갔고 내가 씻고 나올때까지 침대에서 꼼짝을 안하더라


개운하게 씻고나오니 그제서야 욕실로 우다다다 들어가서 내가 시간다되서 나갈때까지 욕실에서 물소리가 계속나더라 ㅋㅋ


썅년아 남의돈 돈벌기가 그렇게 쉬운줄아냐 ㅋㅋㅋ 하고 비웃으면서 나와줌ㅋㅋㅋ


밑에서 기다리는 실장이 걔 어떗냐고 하길래 


씻겨주지도 않고 반겨주지도않고 서비스가 개판이라고 존나 욕하고나옴


그리곤 그 오피 한번도 안감ㅋㅋ


근데 아직도 그날 능욕만 생각하면 잦이가 빨닥빨딱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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