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유부녀 따먹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인증) 유부녀 따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6 조회 1,041회 댓글 0건

본문

아직 내 잦에 봊물도 안마른 얘기다


아직도 보징어 냄새가 남아있는듯하네 ^^
30대중후반 준아재다
친구랑 영등포에서 소주한잔하다가 명화나이트가 급꼴려서 ㄱㄱ싱
나이트가 구린만큼 룸따위는 잡지않는다 테이블 전투뿐
몇차례 오크들 부킹방생하고 웨이터 씹쌔가 술존나 따르려고 푸싱을 해도 꿋꿋이 따르지않고
1시간 버팀 ㅋㅋ 
결국 소주3병 주량정도 먹으면 시식할수있는 아지매미 발견
한명은 인간, 한명은 후.....
결국 친구가 쏘기로해서 내가 폭탄처리하기로 하고 밖에서 한잔하자고 야부리 날림
감자탕집가서 뼉다구에 소주한잔을 기울이며 모텔로 가자했다
호구조사는 뭐 기본적인거 결혼했냐 안했냐
애는 몇이냐 남편은 뭐하냐 이정도만 했다
결국 인근 모텔 4만원짜리가서 떡칠라고 준비해온 비아그라 반알 샤워전에 삼키고
침실로 갔다
방안에 묘한 홍어냄새가 풍기는데 직감적으로 좆됐구나 싶었다
그래도 어쩌겠냐 내 ㅈ은 원하는데
쑴풍쑴풍 쑤걱쑤걱 퍼억퍼억
10분정도의 전투가 끝난후 집에가야한다며 후다닥 나왔는데
아지매미가 지가 먼저 간다고 좀있다가 나오라고 하더라
나온후에 ㅈ냄새를 손에찍어 맡아보니 이건 뭐 상상이상이더라
아직도 냄새가 난다
병원에 가볼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