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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짝사랑하다가 일진들한테 능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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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5 조회 1,2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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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찐따 + 빵셔틀 포지션이였던 나는
찐따들의 피난처 도서실에 자주 갔었는데
거기서 봉사하는 도서부원 여자애가 있었다
피부하얗고 여리여리한 몸매에 키는 160정도
치아교정까지 한 부티나면서 이쁜 여자애였음
아마 나뿐 아니라 거기있던 대부분의 찐따들이 맘에 품고 있었을거다
하여튼 걔보러 자주 갔었는데 찐따끼리 조심스럽게
도서부 ㅇㅇ이 이쁘다 ㅎㅎ 이런얘기 주고 받다가 일진들한테 들켰다
일진들이 바로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더라
난 그냥 이쁘다고만 했는데 
내가 걔를 위해 죽을만큼 좋아한다 뭐 이런식으로 소문퍼짐
다른 일진 새끼들은 맨날 와서 그 여자애 따먹고싶냐 이런거 물어보고 vs 놀이하면서 존나 능욕하고 그러다가
그 여자애 귀에도 들어감
결국 걔네반 여자 일진들이랑 친구들 무리지어서 나한테 오더니
걔가 나보고 이상한 소문 퍼뜨리지말고 다신 안마주쳤음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감...
그리고 남은 여자일진들이 나한테 아주 개쌍욕 퍼붓더라
집에가서 존나 울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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