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랑 ㅅㅅ한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엄마 친구랑 ㅅㅅ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2 조회 1,950회 댓글 0건

본문

이전편 주소 : http://www.ttking.me.com/562110


이번에는 군대가기 직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전 홀어머니와 단둘이 지내는데 그때 친구들이

면제는 솔직히 불가능하지만 공익이나 상근으로 빠질수 있다는말에

조금 기대했었는데 현역으로 불려가게됐음.


입대 한달앞두고 친구들이랑 술 퍼마시고 다녔는데

그러면서 이모랑 ㅅ스를 몇일 못했음.


근데 이모도 입대전이라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다니는거

알아서 별말 없었는데 아쉬워하는거 같기는 했음.


그렇게 계속 친구들이랑 술퍼먹고 놀러다니다가

입대 10일 전쯤인가? 이모랑 엄마랑 여행갔음.


예약하고 가려고 했는데 그때 7월 말이라 성수기다보니

빈방찾기도 힘들고 물가 장난 아니었음.

찾다 찾다가 가격이 다 거기서 거기라 아무대나 잡으려고

했는데 이모가 반대하심.


왜그러냐니까 자기 친구의 친구가 부산에서 숙박업소

한다면서 한번 물어보겠다고 하심.

다음날 이모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숙박업소가

모텔이었는데 방 하나가 있다고 했음.


근데 거기가 바닷가 근처가 아니라

바다랑 좀 멀어서 고민했는데 거기 뒷산에

계곡있고 사람들 많이 찾는다고해서 가기로 함.


짐 챙겨서 출발했는데 역시나 차 더럽게 막혀서

해 다 떨어져서 도착함.

가서 방받고 짐 대충 풀고서 피곤했는데

휴게소에서 대충 먹었던터라

배고파서 나갔음.

근데 늦은 시간이라 식당은 대부분 문닫고

술집은 뭐가 그리 많은지 주위 빙빙 돌다가

감자탕집 있길래 거기서 밥먹음.


당연히 밥먹으면서 한잔씩 하고

다시 방에 들어갔는데 위에 말했듯이

한동안 친구들이랑 술쳐먹는다고

이모랑은 물론 여자랑 관계를 안했었는데

미치겠는거임.


근데 방 하나에 어머니랑 같이 있으니 

어찌 할수가 없었음.

다 알고있겠지만 모텔방... 

방 하나에 욕실 방음 안대고 커튼이 있긴

했지만 유리로 되있어서 커튼만 치우면

다보이니 숨어서 하지도 못하고

술을 마시기는 했지만 반주식으로 한거라

얼마 안마셔서 어머니가 취하신것도 아니라

더 못하겠는거임.


잠은 안오고 이모는 옆에 있는데

하지는 못하고 진짜 미치겠는거임.

그때 밥먹고 방에 들어왔을때 

새벽 1시 좀 넘었는데 잠도 못자고

혼자 꿈틀꿈틀 대고있었음.


그러고 누워있다가 담배피고 싶어서

조용히 일어나서 나가는데

이모도 따라서 나옴.


내가 술은 어머니랑 마셔도

절대 어머니 앞에서 담배는 안핌.

물론 담배 피시는거 아시지만

그래도 담배만큼은 절대 안폈고

지금도 안핌.


무튼 나오는데 이모가 따라 나오면서

어디 가냐길래 담배피러 간다고 함.

같이 나가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함.

이제 일주일정도 있으면 입대하는데 

기분이 어떠냐 잘 버틸수 있겠냐 묻길래

뭐 아직까지는 아무생각없다 다만

입대하면 이모랑 ㅅ스 못하는데 

참아지려나 모르겠다고 함.


그러니까 이모가 요 몇일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고 안해줬으면서 못참긴 뭘 못참냐고

앙탈부림.


담배하나 다 피고 줄담배 한다고 하나

더 꺼내서 물었는데 뭔 담배를 그리 많이 피냐

군대가면 못피는데 어쩌냐 막 얘기하다

이모한테 지금 너무 하고싶다 근데 어머니때문에

못하니까 미치겠다라고 얘기함.


이모가 잠시 기다리라더니 방에 올라가길래

담배하나 더 피면서 기다렸음.

다피고 조금 있으니까 이모가 차키 가지고서 나옴.


알고보니 이모도 하고싶었는데

내가 안만나주고 그때 어머니있어서 참고있었다면서

카ㅅ하자고 함.


둘이 차타고 근처 돌았는데 어디 세워놓고 

할곳이 없었음.


ㅅㅂ 어떡하지 하다가 뒷산에 계곡 있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이모랑 차끌고 산으로 갔음.

길이 어찌나 꼬불꼬불한지 어지러웠는데

조금 올라가니까 계곡 보이기 시작했는데

주차할곳도 없고 온통 나무라 좀 더 올라가니까

주차할만한 곳이랑 계곡으로 들어가는 입구 보여서 세움.


원래는 카ㅅ하려고 했는데 뭔 동네가 그런지

새벽인데 차가 좀 다님.

그래서 일단 내려서 계곡 쪽으로 갔는데

텐트 몇개 보여서 결국 산타버림.


산타고 조금 들어가서 대충 자리잡고

키스하고 ㅇ무하다가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는데

여성상위가 너무 하고싶은거임.

근데 바닥은 온통 흙이라 눕지도 못하고

어쩔수없이 계속 뒷치기하다 싸고

다시 차로 갔음.


둘이 또 담배 피다가 시계 봤는데 

벌써 4시 다되가는거임.

솔직히 더하고 싶었는데 혹시라도 중간에

어머니 깨셨다가 그시간에 둘이 없는거보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아쉽지만 모텔로 돌아감.


다행이 어머니는 잘 주무시고 계셨고

이모랑 시간차 두고서 대충 씻고

누워있다가 잠듬.


아침에 다 깨고서 밥먹고 먹을꺼랑 계곡으로 감.

근데 새벽에 이미 이모랑 왔던곳이라

길 한번에 찾아갔는데 순간 아차 싶었음.

어머니는 모르는 길이니 당연히 나도 몰라야 되는데

너무 쉽게 잘갔음.

근데 아무 의심 안하셔서 다행.


그렇게 계곡 도착해서 물놀이도 하고 

얘기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마시면서

놀았음.

근데 난 운전해야 된다고 술 못마시게 함...

이모가 자기가 한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 군대간다고 지금까지 친구들이랑

술 많이 먹었다고 고만 마시라면서 말렸음.


놀고 먹고 하다가 다시 모텔갔고

이모랑 어머니 먼저 들어가시고 난 주차하고

들어가는데 커플하나 열쇠 반납하는거 목격함.

그래서 바로 카운터가서 방 비었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숙박잡고 쓰겠다고 하고

방 잡았음.


일단 치워야 된다길래 기다릴테니까

다치우면 방으로 연락달라고 하고 올라갔음.

방에 들어가니까 이모는 씻으시는 중이었고

어머니는 침대에 누우셔서 티비보고 있었음.


근데 모텔이다보니 저녁되면

다른방에서 가끔 시끄럽게 ㅅ스하는것들 소리

들리는데 그 타이밍에 소리 들림...

그렇게 늦은 시간 아니었는데 나같은 놈이

또 있는지 그시간에도 열심히 달리던...


얼마나 민망하던지 어머니도 민망해하시더니

티비소리 크게 트시고 난 괜히 컴터키면서

폰 끄적거림.


그러고 있으니까 이모가 다 씻고 나왔고

어머니가 나보고 니가 먼저 씻을래 물어보셔서

사실 들어오면서 방하나 났길래 잡았다

치우고 연락준다고 했으니 그때 그방가서

씻겠다고 했음.


어머니는 방도 비싸고 다음날 오후에 갈껀데

뭐하러 쌩돈 쓰냐면서 뭐라고 하셨는데

바닥도 불편하고 혼자 자는게 편하다고 얘기함.

이때 이모는 이미 눈치챈듯 아무말 없었음.


티비보고 있으니까 모텔방으로 전호오길래

받으니까 방 다 치웠다고 해서 내짐 챙겨들고

잘주무시라고 인사하고 그 방으로 갔음.


가서 씻고 티비보면서 이모랑 문자 시작함.

어머니 잠들면 몰래 오라고했는데

이모가 그럴줄 알았다고 알겠다면서

호수 묻길래 알려줌.


12시 조금 안됐을때 이모가 어머니 잔다고

지금 가겠다고 하길래 문열어놓고 기다림.

조금 있으니까 이모가 왔는데 가방을 들고왔음.


뭐냐고 물어보니 야시시한 속옷이랑

캠코더라고 했음.

근데 야시시한 속옷이야 어머니랑 있으니

입을수 없어서 가지고온건 알겠지만

캠코더는 대체 왜 챙겨왔는지 모르겠어서

그건 왜 챙겨왔냐니까 찍어두고선

나 입대하면 그거 보면서 달랠꺼라고 함.


오~ 이런 기특한 생각을 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모 속옷 갈아입는거 보고있었는데

글쎄 속옷이 그 일체형 여자 수영복 있잖아

일명 학교수영복? 뭐 그런 모양인데 전부 망사로 된거...

이모 다 벗고 그거 꺼내들었는데

아직 입지도 않았는데 흥분 최고조...


이모가 그거입고 침대로 오는데

순간 자체 슬로걸림...

딱 옆에 누웠는데 갑자기 영화에서

여자가 야한옷입고 춤추면서 유혹하는게 생각나서

이모한테 얘기했는데 자기는 춤 못춘다면서

안한다길래 안해주면 삐진다면서 앙탈부리니까

결국 해줌.


여자친구 있으신분들은 한번 시켜보시길

완전 꼴림.


이모 말대로 잘추는건 아니었는데

입고있는 옷도 그렇고 살랑살랑 흔드는데

미치는줄...


이모가 춤추다 침대끝에서 슬금슬금

기어오는데 그렇게 ㅅ시할수가 없음.

그렇게 또 서로 물고빨기 시작하다가

ㅅ스 시작했는데 딱! 싸기 직전에

이모 핸드폰으로 어머니한테 전화옴.


둘다 놀래가지고 티비끄고 숨도

겁나 조심히 쉬면서 통화했는데

자다깨서 보니까 이모 없어서 어디냐고 묻는

전화였음.

진짜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몸이 막 떨릴정도였음.


이모가 대충 그 모텔 소개시켜준 지인이랑

잠깐 만나고있다고 둘러대고 통화 끝냈는데

한동안 그냥 놀란가슴 달래면서 있었음.

원래는 맘편히 미친듯이 여러번하려고 방 잡은건데

시간상 그러기는 커녕 한번도 간당간당 했음.


근데 둘다 놀란 상태라 흥분이고 뭐고

ㅇ무고 뭐고 아무생각도 없이 일단 한번이라도

하자 생각으로 내 물건 세우려는데

ㅅㅂ이게 또 말을 안들음.....

너무 놀라서 그랬는지 이모가 빨아주니까

살짝 서기는 하는데 제대로 서지를 않음...


뭐 원래 굵기도하고 살짝이지만 서긴해서

살짝 힘도 있고 ㅅ입하는데는 큰 문제 없었음.

그상태로 대충 어거지로 ㅅ입하고서

ㅍㅅ톤질 하다보니 다행히 마저 다 서서

스피드하게 ㅈ내ㅅ정 한번하고 끝냄.


그리고 이모 대충 씻고 옷갈아입고 다시감.

그것 때문에 기껏 챙겨온 캠코더도 못쓰고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이모 가고

혼자 성인채널 보면서 딸치다 자고

다음날 아침 좀 늦게 먹고 광안리가서 

해변에서 광안대교 좀 보다가 집에왔었음.


당연히 이모집에서 폭풍ㅅㅅ하면서

캠코더도 사용하고 지내다가 입대하게 됐음.


가끔 그때 찍은거 보면서

그땐 이랬네 저랬네 하긴 하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모 진짜 자기관리 잘함.

부분 부분 나이때문에 주름이 있긴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피부도 좋고 탱탱함.


혹시나 처음 읽으시는 분들이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진짜 이모가 아니라 어머니 친구이신데

어릴때부터 자주봐서 그냥 이모이모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이랑 외모, 몸매 궁금해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나이는 아직은! 40대 이시고 외모는 연예인중에 이지혜라고

예전에 샵이라는 그룹 멤버였던 여자 있는데 비슷하게 생기셨고

몸매는 원래 그 이지혜처럼 마르셨었는데

지금은 살 조금 찌우셔서 오히려 더 보기 좋음.


이모가 요가 하시다가 본인이랑 안맞는다고

필라테스로 바꾸셨었는데 아직도 꾸준히 하시고

작년부터 그 플라밍 요간지 플라잉 요간지 그것도 시작하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