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부산여행가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남친이랑 부산 놀러갔을땐데 이리저리 사람에게치여서 빨리 mt로 갔어 들어갈때 소주2병에 맥주 피처로 1개 사들고가자마자 술부터뜯음 
난 술 엄청좋아하는데 남친은 알쓰야 알콜쓰레기아무튼 소맥으로 3잔원샷하고있는데남친은 안마시고있더라고그냥거의 내가다마심 
술기운 오르고 피곤해서 침대에 누우니깐남자친구가 안씻냐고 하는데술기운 오르면 씻기도 귀찮잖아?자꾸 같이씻잖고 찡얼거리는거야 짜증나게 싫다고 먼저씻으라고하니깐
내말무시하고 욕조에 물받는다고 무시하고물받으러가더라고아무튼 남친 물받으러간 사이에멍때리고있었는데어느세 가운만 걸치고 있더라?
그러더니 자기 어서들어가자이러더니 내옷을벗기는거야 (그때당시 브라우스랑치마를입고있었는데)내가 알아서 벗고 들어간다니깐이미 단추 다풀고 ㅂㄹ까지 손대고있더라고
이새끼ㅎ 손만빨라 벗기고 는 키스하면서ㅈㄲㅈ ㅇㅁ 하는데 술취해서 민감한데밑에가 축축하더라고 평소에도 물많은데 더많은 느낌 ? 아무튼 슬슬 남친손이 밑으로가더니많이 쌌네 이러면서 옷싹다 벗기더니 욕조 로데려가더라 그리고 2차로 욕조에서 다시 시작했지뒤에서 날안고있는데 술취해서 뜨거운데 들어가면핑돌잖아? 난 돌꺼같은데 남친은 집요하게ㅇㅁ해왔어 한손은 슴을 한손은 클리를 그리고 입으로 귀를 내약점인데를 ㅇㅁ하니깐머리는 어지러운데 몸은뜨겁고 미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 빨리해줘 좀 찡찡거리고ㅇㅁ하고있는 손치우면서 말했는데오빠가 날 들더니 ㅈㅈ를 끼우는거임ㅋㄹㅇㅁ만당하고있었는데 ㅈㅈ들어오니깐존나아프거임 아파서 빼낼려니깐 내어깨랑 허리잡으면서 누름 
내가 오빠에게 아프다고 빼달라고 손좀놓으라고말하니깐 오빠가 허리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아무리 물속이지만 아픈건 아픈거임아프다고 아프다고 날리치니깐 그때서야
놔주는거임 그리고...

반응좋으면 계속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