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처자들과 쓰리썸한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부산처자들과 쓰리썸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6 조회 939회 댓글 0건

본문

토렌트킹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들이길래

그렇게 떡을 잘 치고 다니는거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나는 그들이 김치녀들을 조지는 돈많은 압구정 오렌지족들이거나 아니면 필력에서 나오는 입담으로 조지는 스타일이나 그도 아니면 역시나 이 빌어먹을 외모지상주의 세상의 승리자들일꺼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은 이천수 닮았다 위대하신 가카 mb? 닮았다라는 소리를 듣지만 군대가기전 뽀얀 피부를 가진 20대의 나의 리즈 시절은 그래도 나름 괜찮다는 소리를 들었다.그때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고 그 어떤 여자를 만나도 다 꼬실수 있을꺼라는 ㅂㅅ같은 생각을 갖이고 있었다.그리고 생각보다 그런 자신감이 여자들 제끼는데 큰도움이 됬다. 지금은 mb 닮앗다고 어딜가나 놀림만 당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래도 볼만은 햇다.
부산은 시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던 서울촌놈이였던 나는 우연찮게 휴학을 하면서 부산에 일년을 혼자 살게 되었다.부산에 대해 아는거라고는 해운대랑 회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부산 생활은 정말 지루했다.평일에 일어나 볼일보고 매끼 혼밥을 먹고 8시반이면 잠들었다...그때 생각때문에 아직도 부산은 가고싶지가 않다. 
혈기왕성한 나이에 하루에 세번씩은 해도 모자랄판에 나는 매일 밤 일본누님들이나 보면서 단백질 배출이나 하는 기계적인 삶을 살앗다.
나는 매주 금요일 서울로 올라와 친구들을 만나고 밤새 놀다가 일요일에 술떡이 된 몸을 이끌고 부산행 버스를 타는짓을 거의 일년 내내 했다.그 짓을 하도 하다가 너무 힘들어 한번은 친한 동생들을 부산으로 불러서 놀자고 했다.동생들 또한 서울촌놈들이라 부산에 대한 환상을 갖이고 있어 흔쾌히 내려왔다.
부산녀들이 서울말하면 좋아하고 뭔가 더 야하다는 인식을 갖고있는거 같았다.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겟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또한 그런 생각을 했던거같다.근데 진짜 여름이면 부산 처자들은 다 벗고 댕기긴 하더라...나도 선글라스를 빌미삼아 항상 처자들의 비키니 사이로 파인 가슴골을 쳐다보곤했다. 나이가 들면서 가슴보다는 골반을 보게 되엇지만 어린나에게는 여자의 가슴밖에 안보이던 시절이였다.
아무튼 동생들은 부산역에 도착해서 형 반갑다 잘 지내냐 이런말도 없이 형 여자. 이말부터 하더라.ㄱㅅㄲ들. 알았어.
텐션이 오를때로 오른 동생들을 캐리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모 클럽 테이블을 예약했다.(이 클럽에서 나중에 안좋은일이 생겨 이름은 언급안하겠다)클럽을 가기전에 시간도 많이 남고 부산도 처음인 동생들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을 했는데 이녀석들은 오로지 여자에만 환장했는지 일단 해운대를 가서 비키니 입은 여자들을 보자는거다.그래 뭐 나도 그건 콜이다
근데 ㅆㅂ 그날 따라 비가 존나게 와서 해운대에 비키니 처자들은 커녕 요구르트 아줌마도 없더라ㅠ실망한 동생들은 회로 달래주고는 비가 와서 딱히 할것도 없고 술도 얼큰히 마셨고 쫌 이른시간에 클럽으로 들어갔다.
성수기도 아닌 9월에 비까지와서 사람이 없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역시 부산은 부산인가보다.이른 시간에도 클럽은 어느정도 사람들이 차있었고 술집누나들로 보이는 여자테이블이랑 문신형님들 테이블 등등 사람은 꾀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처자들이 여럿 잇엇다.속옷을 입은건지 아니면 ㅂㅈ와 젖가슴만 가린건 모를 야한 옷을 입고 저마다 오늘밤 누구한테 꼬리치나 하는 표정으로 도도하게들 엉덩이를 흔들어 제끼고 잇엇다.
아 말을 안한게 하나 있는데 서울에서 놀러온 동생 두놈은 연예인보다 더 잘생긴 얼굴의 소유자들이다. 남자가 봤을때 잘생긴게 아니라진짜 길거리에서 여자한테 먼저 번호 따이는 그런애들이다. 가끔 나도 너무 잘생겨서 사람이 수술없이 이렇게도 생길수 있구나하면서 오징어같은 내모습과 비교할때가 있다.게다가 키까지 컸는데 깔창도 깐다. 양아치 중에 양아치들이다.나는 키가 작은 편은 아니지만 180넘는 애들이 깔창을 까는거는 양아치라고 생각한다.세상에 대한 반칙이다. 
동생들의 얼굴빨인지 아니면 그냥 술이 취해 알딸딸한 내 정신 탓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테이블 근처로 이쁜여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나는 미니스커트 혹은 딱 달라붙는 원피스보다는 골반라인이 보이는 청바지에 배가 살짝 보일랑말랑한 티셔츠 혹은 긴팔티를 입은 여자스타일을 선호한다.(원정녀 19호 스타일)그래서인지 젖가슴을 다 드러낸 처자들도 원피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잘 쳐다도 안보고 관심이 없었다.그러나 동생들은 달랐다. 마구잡이로 여자들을 데려왔다.특히 이쁘고 참하기보다는 가슴크고 야하게 생긴 애들로만 데려왔다. 참 좋은 친구들이야...
그렇게 이여자 저여자 찐한 향수냄새와 향긋한 머리냄새를 맡으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동생넘과 노는 여자애가 춤도 안추고 멈춰서 나를 빤히 바라보는거였다.나는 처음에는 나를 아는 사람인가하고는 놀라서 제대로 안쳐다보고 도망갈려고 했는데 그 여자애가 나를 툭툭치더라.
키큰 브아걸 가인을 닮은 단발머리 처자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오빠 왜 혼자 노나?"미안하다 부산녀들이라 사투리로 말을 햇는데 내가 그 맛깔라는 갱생도식 말투 표현이 부족하다....
뭘 혼자놀아 여태껏 잘 놀고있었는데...가슴이나 쫌 더 보여주게 입지...
"왜 너가 나랑 놀아주게?!"시끄러운 노래 소리에 여자애 귀에다 대고 큰소리로 외쳤다.역시나 야한 향이 났다.
"동생도 있는데 나까지 남자 둘 감당할수잇겟어?"농담삼아 섹드립 아닌 섹드립을 던졌고 아니나 다를까 여자애는 썩쏘를 지으면서 나를 한번 힐깃 쳐다보더니 동생놈 품에 돌아가엉덩이를 비벼댔다.
부비부비가 아니라 그건 정말 그냥 비비는 거였다. 마치 엉덩이가 가려운데 손은 쓸수없어서 긁은거 마냥 위아래로 반쯤 풀린 눈으로 요염하게 비벼댄다.너무 야해서 나도 모르게 담배도 안피고 손에 든상태로 계속 쳐다봤다.
정신차리고 옆에 딴 동생놈은 뭐하나 봤더니 얼굴이 머릿결이 좋아보이는 긴생머리에 딱보급형 유인나를 닮은 도도한년 한번 제낄려고 열심히 노력하더라.근데 가인을 쳐다보고있어서 몰라봤는데 보급형 유인나가 딱 내가 좋아하는 힐+골반라인 사는 청바지 + 배꼽반팔티를 입은거다.거기다가 나는 너무 마른것보다 적당히 살이 있는게 좋은데 바스트 또한 훌륭했다. 클럽에 다른 여자들 처럼 가슴을 다 드러내놓고 있는게 아닌데도 뭔가 쌔끈하고 야했다. 어두운데 몸매도 좋으니 보급형 유인나가 너무나도 야하고 섹스러워 보였다.
이제는 가인의 야한 춤사위도 나의 눈길을 훔치기에는 부족했다.이 시끄러운 클럽에서 살짝 살짝 리듬만 타는 저 도도한 보급형 유인나가 너무나도 야해보였다.살짝 살짝 리듬을 탈때마다 위아래로 출렁이는가슴을 보고있다니 급 꼴릿해졌다. 찰랑거리는 머리결이 가슴위에 얹혀져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벗은몸을 상상했다.머리결때문에 꼭지가 살짝 가려질랑말랑한 가슴을 물빨하고싶은 욕구을 참을수가 없엇다.
그때 담배를 피던 나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담배가 도움을 줬다.유인나가 담배를 필려고 라이터를 끄냈는데 불이 안붙는거였다.동생놈들은 운동한다 피부관리한다 어쩐다 핑계로 담배를 안피니 라이터가 없어 주위를 두리번 거릴때때마침 유인나와 내가 눈이 마주쳤고 역시나 게슴츠레하게 뜬 야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 다가왔다.
"오빠 불좀"오냐 다른것도 줄수있는데 그건 안돼겠니?도도하게 생긴년인줄 알았는데 말은 짧아도 생각보고 상냥하게  날 쳐다보면서 물어봤다.
마음과 다르게 나는 무표정으로 불을 빌려줬고 유인나는 아주 잠깐 0.01초 눈웃음을 날리고 내옆에서 담배를 폈다.
어?!뭐지얘 왜 동생한테 안가고 내옆에서 피는거지?
또 혼자 김치국을 마시는거 같아 그냥 나도 정면을 바라보고 담배를 피고 있었다.의식하지 않을려고 정면만 바라보고 있었지만 담배 한모금 한모금이 처음 폈을때 처럼 그렇게 어색할수가 없고엉덩이를 쳐다보고 싶은 욕구가 치솟았다.그리고 다른 처자들과는 다른 향수냄새가 낫는데 이거는 페로몬향수라고 확신할수잇다.왜냐... 내 주니어가 바로 빳빳히 섯으니까는...
혼자 속으로 유인나의 벗은몸을 상상하면서 나와 쿵떡쿵떡을 즐기는 잡생각에 빠졌을때 누군가가 내 옆을 또다시 쳤다.나는 유인나인줄알고 설레는 마음에 돌아봤는데가인이였다.
"오빠야 같이 놀자아아아"이년이 내 손을 잡고서는 내 동생과 나 사이에 껴서 춤을 추었다.이거 자세가 이상한데 유인나 옆에서 어색하게 서있느니 이렇게 춤추는게 나을꺼라는 생각에 술기운을 빌려 가인의 단발 뒷머리속으로 손을 넣어 잡고서는 춤을 추기시작햇다.
분위기가 야릇해지고 뭔가 여자하나를 가운데 두고 사자 두마리가 경쟁하듯 누가 더 가인이랑 야하게 춤추나 대결하듯나는 가인의 머리에 손을 동생넘은 가인 허리에 팔을 감아 춤을 췄다.
그러다가 뭔가 선을 넘을려고 할때 여자애가 나를 쪼금 밀치더니 동생과 떨어지고 나한테 달라 붙었다.이번에는 가인이 내 목덜미를 잡고 끌어내리더니귓속말로 내 생에 제일 야한 말을 끄냈다.
"오빠.....쓰리썸....?ㅋㅋㅋㅋㅋㅋㅋ(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