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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특례법으로 누명 씌워졌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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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6 조회 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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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 폰으로 카메라 들어서 머리 매만지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줌마처럼 못생긴 년이 와서
아저씨! 지금 뭐허시는거에요? 지금 제 다리 찍었죠? 
이 ㅈㄹ 떠는거임
온시선은 나한테 집중되고 아니라고 하니까
성폭력 특례법에 의거하면 도촬은 벌금이 얼마가 징역이 얼마가하면서
존나 날 범죄자로 몰아가더라고 
그래서 폰 꺼내서 아무것도 없다고 보여주니까
주위사람들도 그래 아줌마 ~암것도 없네 그만해 이럼 ㅋㅋ
상폐년 갑자기 울그락불그락 얼굴 붉히고 씩씩거리몀서 쿵쾅쿵쾅하고 반대쪽 지하철칸으로 run함ㅋㅋㅋㅋ
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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