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한 썰 2탄 (아줌마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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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6:13 조회 1,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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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 일명 말하는 스팸마녀와 거사를 치른후
일주일쯤 지났나??????
대화방에들어가니 가까운거리에 지금가능이라는 나이40 아이디가 눈에딱!!!!
들어오는거임
그때 대화를 걸지말았어야 했는데
전번주고 받고 약속 장소로감!!!!!!!!
제나이 30중반 그분나이 40 저와몇살차이 안나니
누나랑 떡친다 생각으로 갔죠
도착해보니 등산복입은 40중반으로 보이는 줌마가딱!!!!!!!
그때 분노의질주 빈디젤처럼 겁나빠르게 차몰고 도망갔어야 했는데
갑자기 준코 야동시리즈가 내머리속을딱!!!!!!!! 후려쳤음
보이긴저래도 벗으면 몸매 좋겠지 아님 잘하겠지
막 내 눈치없는 존슨이 반응을함!!!!!!!!
존슨아!!!!! 그때는 니가 잘못했어
형한테 지금이라도 사과해!!!!!!!!!!!!!!!!
여차저차 줌마태우고 무인텔로 돌진
순전히 존슨 생각이였음
입장하고 한번스캔 다리는 잘빠졌네
오!!!!!!! 슴가도 크고!!!!!!!
이러고 준코시리즈 회상함!!!!!!!!!
그러나 씻으러간다고 옷벗는데 아!!!!!!!!!! 씨발!!!!!!!!
티셔츠벗는데 숨겨왔던 뱃살이두둥!!!!!!!!!
브라를 벗는데 검은 유륜 빅초코파이가 똭!!!!!!!!!!!!!
바지를벗는데 썅!!!!!!!!! 진짜 말하기싫음 ㅠ ㅠ
어쩌나 내가 저지른일을 준코시리즈 떠올린 제뇌를 포맷하고싶은심정 억지로참고
침대로 고고씽 얼굴도 안보고 담배한대 물고 누워
줌마에게
누님 빨아줘요!!!!!!!!!!!
그러자
ㅆㅂ 빅파이유륜누님 엄지와 검지만잡고 흔듬 순간 이미친년이
약올리나 감히 엄지와검지두개로만????????
내가이렇게 작았나 자괴감도들고 분명 빨아라고 했는데
손으로 흔들고. . . . . . .
열받아서 허리세우고 줌마 머리카락 감아서 내존슨 강제시식시킴
이번엔 양손으로 머리잡고 목젖까지 꾹 눌러버림
순간 웩하고 일어나더니
서서 꺼억~~~ 하고 트럼함!!!!!!!!!!
이미친줌마 막걸리에 파김치쳐먹고 왔는지 냄시 내가 토할뻔함 ㅠ ㅠ
올라가서 조올라 박는데 뱃살접힌거보고 천하장사 소세지 가로로 나열해놓은게
생각나서 빵터짐 껴안고 박는데 대가리 쉰내가 아~~~~~~!!!!!!!!!!
이!!! 미친년 퍼퓸샴푸 모르나 들정도로 짱났음
결국 사정할때 보통은 입사 하는데
이년 대가리 감기고 보내야겠단생각에
누나 아!~~~해봐
이래놓고 줌마가 혀내밀고 눈질끔 감고있길래
입에 한발 머리에 두발 쏴줌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거사 끝내고 줌마 먼저씻으러가는데
어라???????? 대가리 안감음??????
못봤나?????? 진짜 못본듯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씻고 나오고 나서봤는데도 대가리에 내 흰정액이 딱!!!!!! 묻어있음 ㅋㅋ ㅋㅋ ㅋㅋ
그냥 모른척 말안하고 보내버림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그 줌마 나하고 그러곤 홈플간다 했는데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어디홈플인지 말못하지만
등산복입고 긴생머리에 찐득한 정액 묻은 줌마 보셨다면
네!!!!! 제가 그랬어요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아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추가하면
줌마랑 하고나서 차운전해서 집에가는데
목이말라 편의점에서 생수한병 사서 마시는데
진짜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물한모금 마시고
오바이트함!!!!!!!!!!!!
씨발 !!!! 줌마년 대가리쉰내 트라우마인지?????
입덧하는 여자마냥 계속 구역질올라오고
오바이트함!!!!!! 그년 집주소만 알면 샴푸한박스 보내고싶음 ㅠㅠ
읽어주셔 감사요 ㅎㅎㅎㅎㅎ
일주일쯤 지났나??????
대화방에들어가니 가까운거리에 지금가능이라는 나이40 아이디가 눈에딱!!!!
들어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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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30중반 그분나이 40 저와몇살차이 안나니
누나랑 떡친다 생각으로 갔죠
도착해보니 등산복입은 40중반으로 보이는 줌마가딱!!!!!!!
그때 분노의질주 빈디젤처럼 겁나빠르게 차몰고 도망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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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아!!!!! 그때는 니가 잘못했어
형한테 지금이라도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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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슴가도 크고!!!!!!!
이러고 준코시리즈 회상함!!!!!!!!!
그러나 씻으러간다고 옷벗는데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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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고고씽 얼굴도 안보고 담배한대 물고 누워
줌마에게
누님 빨아줘요!!!!!!!!!!!
그러자
ㅆㅂ 빅파이유륜누님 엄지와 검지만잡고 흔듬 순간 이미친년이
약올리나 감히 엄지와검지두개로만????????
내가이렇게 작았나 자괴감도들고 분명 빨아라고 했는데
손으로 흔들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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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양손으로 머리잡고 목젖까지 꾹 눌러버림
순간 웩하고 일어나더니
서서 꺼억~~~ 하고 트럼함!!!!!!!!!!
이미친줌마 막걸리에 파김치쳐먹고 왔는지 냄시 내가 토할뻔함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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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대가리 감기고 보내야겠단생각에
누나 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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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한발 머리에 두발 쏴줌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거사 끝내고 줌마 먼저씻으러가는데
어라???????? 대가리 안감음??????
못봤나?????? 진짜 못본듯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씻고 나오고 나서봤는데도 대가리에 내 흰정액이 딱!!!!!! 묻어있음 ㅋㅋ ㅋㅋ ㅋㅋ
그냥 모른척 말안하고 보내버림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그 줌마 나하고 그러곤 홈플간다 했는데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어디홈플인지 말못하지만
등산복입고 긴생머리에 찐득한 정액 묻은 줌마 보셨다면
네!!!!! 제가 그랬어요 ㅋㅋ ㅋㅋ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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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랑 하고나서 차운전해서 집에가는데
목이말라 편의점에서 생수한병 사서 마시는데
진짜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물한모금 마시고
오바이트함!!!!!!!!!!!!
씨발 !!!! 줌마년 대가리쉰내 트라우마인지?????
입덧하는 여자마냥 계속 구역질올라오고
오바이트함!!!!!! 그년 집주소만 알면 샴푸한박스 보내고싶음 ㅠㅠ
읽어주셔 감사요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