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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ㅂㅈ에 손가락 껴서 응급실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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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3 조회 5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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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무더운 여름이었다.
바야흐로 일수로 고작 200일이 갓 넘은 커플이었던 나와 여자친구는 시도 때도 없이 떡을 쳤다.
그 날도 마찬가지였다.
영화관에서 제목도 생각 안 나는 재미 없는 영화를 보며
내 손, 네 손 장난을 치며 서로를 안달나게 만들었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우리는 곧장 모텔로 향했다.

영화관을 나서는 순간, 아니 영화관에서부터
그녀의 ㅂㅈ와 나의 ㅈㅈ는 충분히 끈적이고 있었다.
ㅂㅈ와 ㅈㅈ 만나게 해주는 이외의 행동은 불필요했다.
그녀의 ㅂㅈ에 나의 ㅈㅈ를 넣었다.
그 날따라 유난히 끈적이고 매끈거리던 그녀의 ㅂㅈ는 나를 금방 사정시켰다.
더운 날씨에 한 발 뺀 나는 지친 듯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무표정이었다.
사귀는 동안 처음 보는 무표정이었다.
그래서 나는 물었다.
"왜 그래?"
그녀가 말했다.
"아니야..."
"대답을 해봐"
"아니라니까..."
나는 더이상 묻지 않고 속으로 자문 했다.
도대체 왜 그럴까? 영화관을 들어갈 때 버터오징어를 사주지 않아서일까?
그러는동안 그녀의 움직임을 감지했다.
그녀가 그녀 스스로 자신의 ㅂㅈ를 문지르고 있는 움직임을.
'가엾어라! 만족을 못했던 것이었군!'
나는 다시 ㅈㅈ를 넣어주어야겠다 생각 했다.
하지만 생각처럼 ㅈㅈ는 발기가 되지 않았다.
입으로 해주고 싶었지만 그녀는 그걸 유난히도 싫어했다.
보나마나 그러다간 만족은 커녕 욕을 먹기 십상이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손가락을 선택했다.
"내 손으로 해줄게!" 
나는 그녀의 ㅂㅈ에 중지를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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