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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에 대한 기억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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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2 조회 6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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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40대 중반이니 시간이 꽤흘렀네요.지금이야 앱도 많고 여러 루트도 많고 커뮤니티도 좋지만 그땐 세이클럽, 야후채팅, 버디버디 이게 거의 주류였던것 같네요.지금 채팅 사이트처럼 현질 유도나 알바들의 갈취같은게 거의 없었죠.
제나이 28에 처음 총각 떼고 불이 붙었나봅니다. 다른분들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연상에 대한 묘한 호기심이 강했죠.그저 뭔가 잘 줄거 같고(다른 야설들도 그랬으니까요) 또 섹 기술도 좋을것 같고 그런 환상이 있었던듯해요.
당시 제일 사람 꼬시기 쉬웠던 곳이 야후채팅이었어요. 제일먼저 없어지긴 했지만 그전에는 세이클럽에서 그리고 다음채팅에서 만났죠. 첫 기억은 당시 36살의 유부녀였죠. 당시는 무섭기도하고 맞을까봐 남편에게 당할까봐... 뭐그랬죠...그런데 어려서 그런지 일단 용기내고 막 들이댔죠, 불특정 다수에게. 특히 채팅 대기자 메뉴에 가서 30~40세 검색하고 막 멘트를 날렸어요.그러다가 한 둘씩 답장이 오죠. 대부분 몇마디 하다가 끝나곤 했지만 36 유녀는 제가 나이를 속이고 37이라고 ㅎㅎ막 들이대다보니 만나자 만나서 술이나 한번 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죠.
창동역에서 보자고 하고 기다리는데 엄청 떨리더군요.비도오고 내려서 역 플랫폼에서 기다리는데 반대편 플랫폼에서 한 여자가 내리는데 머리는 블리치를 하고 굵은 웨이브에 올림머리를 하고상의는 기억 안나지만 바지는 청바지인데 부츠컷이었던게 기억납니다.
여튼 그렇게 해서 만났는데 여자가 조금 실망? 한 모습으로 어? 나이가 어려보이네? 그럽니다.그렇죠 지금도 동안인데 그땐 더했을테니까. 그래도 제가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고 그 여자도 인상이 나쁘지 않았는지술이나 한잔 하고 가자고 근처 포차집으로 향했습니다. 술이 들어가니 용기가 나더군요막 칭찬하고 이쁘다, 어깨선이 좋다. 난 그런머리 스타일이 좋더라 막 그러니까 술도 들어갔겠다. 좋아하더군요.그리고 계산을 지가 합니다. ㅎㅎ 동생이라고.
그리고 제가 2차 가자고 했죠 노래방으로~ 그리고 가는데 전화가 옵니다."어 엄마야, 어~ 엄마 친구 만나고 들어갈거야~ 아빠는? 어~ 아빠한테 밥달라고 해~ 알았어~"하는 겁니다. 여기까지 되니 저도 대충 감이 왔나봅니다. 본능적으로 허리 감고 노래방으로 가는데 별 저항 없었고요노래가 문젭니까. 일단 맥주 시켜놓고 노래 한두곡하다가 발라드 틀어놓고.당시 드라마가 바로바로 발리에서 생긴일 아니겠습니까. 난 안되겠니~ 틀어놓고 뭔정신인지 브루스 추자고 엉겼습니다.그러다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가슴 빨려고 손을 넣는데 그때부터 방어 합니다. 그러다가 가슴 꺼내서 빨고 급해지니까 제가 바지 내리고그여자 바지도 클렀는데 왠일입니까.
저는 그때 올인원이라는 여자 보정 속옷을 처음 알았습니다.보지 밑에 똑딱이 ㅎㅎㅎ그걸 알고 당황해서 그걸 열려고 하니까 이여자 드디어 먼저 한마디 하네요.우리 모텔로 가자 차라리 모텔 가자~ 그러네요헤어진 여자친구외 그것도 연상에 유부녀라 엄청 떨렸는데 일단 입성했습니다.그리고 먼저 샤워하고는 기다렸죠 누님이라고 하죠, 누님도 샤워하더니 ㅎㅎ 가운을 입고 나옵니다.게다가 엄청 부끄러워하더군요 보정 속옷 벗으면 배나와보인다고 그리고 힐에서 내려오니 엄청 작더군요가운을 벗기려 해도 배때문에 배를 가리고 눕더라구요 그래도 얼굴도 미시처럼 이쁘고 가슴이 엄청 컷던걸로 기억합니다.가슴부터 빨고 뭔가 긴장되서 보빨 조금하다가 누우니까 열심히 빨아줍니다. 스킬보다는 박력있는 사카시였습니다.입보지 피스톤으로 업청 해대는데 풀발기 되었죠 그리고는 콘돔을 낀답니다. 루프 안한다고 남편이 묶었다고요.그리고는 삽입하는데....바로 죽네요누님이 또 열심이 오랄시전 간신히 세우면 또 죽고 엄청 민망하더라고요누님이 괜찮다고 긴장해서 그런것 같다고 그러더니 80% 발기 시켜서 제가 상위로 몇번 하다가바로 사정하는데 또 사정은 엄청 세게 되더라고요 머리카락가지 엉길정도로....ㅎㅎ
그리고는 민망한데 누님이 더 미안해 하더라고요...내가 안이뻐서 그런거지? 미안해 그러면서저도 너무 쪽팔리고 그래서 일단 아니라고 둘러대고 다음번엔 잘해준다 하고 밤 11시 넘어서 일단 나와서 바래다 주었습니다.너무 민망하더군요.
제기억에 처녀시절에 엄청 이뻤을것 같았습니다. 애가 3에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조금 쳐진것 외엔 물도 많았고 화장도 잘했고여튼 이 누님과는 여기서 끝은 아니었고 한번더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민망하다고 안나온다는 걸 억지로 약속잡고 혼자 창동에서 술마시고 있을거라했더니 나오더군요
그래서 둘이 정말 진창이 되도록 마신것 같아요. 그리고 술집에서부터 키스를 엄청하고 쫓겨나다시피다시 모텔로 갔죠 문제는 너무 많이 마신겁니다. 하기는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더라고요드문 드문 끊겨서 기억나는게 제가 상위로 엄청 세고 빠르게 피스톤질 한거랑 누님이 상위로 엄청 방아질 하고 중간에 빠져서서로 욕플(설정상 욕플이 아니라 둘다 술취해서 서로 ㅎㅎ)
" 아시바 빠졌잖아 시바~"" 아 시바 물이 많은걸어떡케~~"
뭐 이런식으로 소프트하게 욕플하다가 싼거같아요그리고 누님이 새벽에 집에간다고 가야한다고 등두드려 토하게 해주고 보내고 저는 그래도 전번 치욕을 만회한것에 만족했는지풀잠 자고 새벽에 혼자 숙취에 괴로워하다가 복귀했었습니다.
그리곤 몇번 전화 더했는데 누님도 그날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그날 욕플하고 그런걸 얘기했더니 정말 챙피해하더니 앞으로 만나지 말자고 애원하고저도 계속 만나자고 하니까누님이 딱 그러더군요.
"나도 니가 좋아, 근데 이러는건 아닌거 같아. 호기심은 그렇다 치자고 이게 사랑으로 가면 우리 어떻게해? 나책임져줄거야? 아니잖아. 사람 마음 마음대로 안되는건데..."
저도 할말이 없더군요, 순진했기도하고 아무말 없으니까
누님이 "그거봐, 여기까지 하자..." 그러더라고요.그리고 몇번 통화만 하다가 서로 잊었습니다.근데 누님과의 경험은 이게 끝이었지만 연상녀들과의 욕정은 이게 시작이었습니다.연상녀, 유부녀 만나고 싶으신분들 이미 만나고 계신분들도 계시고 예전과는 달라서 뭐 섹파 개념도 많고 하지만 제 기억에 분명 매력은 넘칩니다. 그렇다고 헤픈건 아니고요 스킬은 뭐 이미 해본 분들이라 좋은건 몰라도 빼는건 없고요... 그래도 사람이 사람 만나는거라 끝을 생각하면 다시 하라면 못하는 것 같아요, 그땐 그걸 몰라서 폭주했지만...
혹시 더 듣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기억에 남는 돌싱과의 오랜 경험과 몇몇 친구 이야기를 더 풀어볼까 합니다.재미는 없지만요 ㅎㅎ 역시 어떻게 마무리할지 몰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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