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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친구들 나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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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1 조회 1,4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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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친누나 나체본 썰 읽고 나도 썰 풀어봄내가 초3-4학년정도일때임아파트같은라인에 내친구네랑친하게지냈었음내누나랑 그친구누나도같은나이에 사이도좋음여느날처럼 그집엄마 울엄마 친구 나 이렇게 놀다가나보고 친구엄마가 너도아침마다텐트치고그러냐고물어봄자기아들은 그런다나뭐라나 그무렵쯤 유선티비나 주말의영화에 나오는 키스씬보고 부끄러워 고개숙이던 그쯤일거임 그렇게지내다가 어느날 누나가 내친구누나랑 옆라인 누나를데려옴 (옆라인사는누나는 내기억에엄청 예쁜누나라서 내가막얼굴만봐도부끄러워했음)나도 내친구랑 게임중이었음그런데 누나들이와보라고함
우리는 됐다고안간다고꺼지라고한다음 게임에열중하고있었지 근데누나들이 약간젖은상태로 우리들한테가자고함 나와내친구는 하던게임을때려치고 누나들을따라나섬
안방욕실에보니 욕조에 물이채워져있고 셋이물장구치며놀고있었나봐 우리도열심히물장구에동참했지 난옆라인누나를 좋아해서 그쪽으로물을날렸음 그러고 거실에서 약간 휴식기를가졌는데 옆라인누나 흰티위로꼭지가 마중나온거임  그리고그때즈음 누나들이한창가슴이올라올때였음 그때꼴려서고추가커지기시작함  그러다가옷이젖으니까 엄마한테혼날수도있다고나갈땐말려야하지않겟냐고누가그렇게말함 그래서하나둘셋하면 동시에윗옷을벗기로함 그래가지고윗옷먼저벗는데 뻘쭘해서 누나만쳐다보고있었지 밋밋한 누나몸을볼땔 별생각없엇는데 옆을보니 옆라인누나랑 친구누나는 발육이빨라서 봉긋한가슴을 한팔로가리니까 가슴골이생기는거임 보자마자 미친듯이풀발함 그러다가 다음 하나둘셋에 바지벗는데 누나들이 깔깔깔거리며웃는거임 나는 빤스도벗는줄알고 다벗음 내친구는빤스위로 미친듯이풀발한상태였음 그래서우리더러왜그러냐고 막놀리다가 다벗었으니까 옷마를때까지 다시욕실로가서 물장구치고놀자고함 아무리어린애들이라도 다섯명 욕실로가니까 꽉차서 서로부둥켜 물날릴때 은근슬젖 하고그럼 그렇게놀고 우리들은다음을기약하며 헤어짐 그리고완전범죄를위해 욕실청소해놨는데 엄마가퇴근하고와서 그러는거임아니왜욕실에있는전자시계가고장나있냐고 물먹어서고장난듯싶음 그래서누나가 나 팔아넘김 난엄마한테등짝맞고끝남 
그리고다음을기약했던누나들도 욕실에서볼수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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