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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이벤트 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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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7 조회 5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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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이벤트 내가 하고싶을때 해주는데 꽤 많이 해줌 ㅎ
처음엔 야한속옷, 교복, 흰 셔츠, 노브라 대충 이렇게 해줬는데 이런 대놓고 이벤트 말고도 평소에 청순컨셉으로 입다가 까만 브라 비치는 얇은 딱붙는 흰색 티나 섹시하게 비치는 스타킹에 딱붙는 원피스 입거나 딱붙는 치마에 오버니삭스 신으니까 겁나 좋아하더라 ㅋㅋㅋ
아니지 ㅎ 남들 볼까봐 싫어하는 척 하면서 거기는 좋아하더라 ㅎ
까만 속옷에 붙는 흰색 얇은 티 입으니까 나보고 미쳤냐고 머라 하면서 고튜는 서있었음ㅋㅋㅋㅋ그래서 나중에 오빠 화낼때 오빠 고튜도 화나있었다고 하니까 혼남...쮸굴
교복은 ㅅㅅ판타지 있냐고 얘기하다가 교복 있다길래 같이 ㅁㅌ가서 오빠씻을때 몰래 입고 나오니까 막 좋아하면서도 자기가 갑자기 죄지은거 같다면서 ㅋㅋ 상황극을 해도 죄인같다고 이러면 안될꺼같다고 막 그럼ㅌㅋㅋ 그러면서도 잘만 즐겼지 ㅎㅎ
그리고 오버니삭스 야하게 생각할 줄 몰랐는데 짧치에 그거 신으니까 ㅅㅅ할때 내 옷 보고 야한생각 햇다구 이거 입고 그대로 ㅅㅅ하는 생각했다고 하길래 그대로해줌 ㅋㅋ
남자들 알몸에 흰셔츠 로망 있다길래 오빠 씻고 나올 동안에 그렇게 입고 단추 3개 풀고 어깨 살짝 내린상태로 침대위에서 기다림ㅎ ㅎ평소랑 달리 허겁지겁?느낌으로 막 하더라 ㅎㅎ 잘 안들어 가면 손으로 잡고 다시 넣는데 그날은 그냥 막 넣을라고 그래서 귀여우면서도 오빠를 그만큼이나 흥분시킨게 기분 좋았음!
전에 한번 노브라로 나갔는데 어차피 추워서 니트 좀 두꺼운거 입어서 티도 안났음 ㅎㅎ 물론 추우니까 치마에 팬티랑 기모스타킹은 신고 나갔는데오빠가 가슴 만져보더니 히읻 !! 하면서 왜 이렇게 말랑말랑해? 브라 안입었어? 하면서 숨이 거칠어지면서 말하길래 일부러 시치미 뗌 ㅎㅎ 멀라~ 하니까 확인차 다시 만져보고 혼자서 고민하는거 처럼 중얼중얼 브라는 안했으니까 혹시 팬티는? 하면서 밑에도 옷 위로 만지고 팬티는 안 입고 왔어도(기모 스타킹 신었으니까) 의미가 없자나! 하면서 얘기하는데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 1년 넘게 사귀면서 노브라 이벤트는 처음해주는데 겁나 귀여워 ㅋㅋ 가끔씩 써먹어야디 ㅎㅎ
여름되면 브라랑 팬티 다 안 입고 만나볼 계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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