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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차 안에서 오줌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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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7 조회 6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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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치니 자동차 안에서 있던 일이야.남치니는 개가 ㅈㅈ를 핥아도 웃기만 하는
좀.. 19금 행위에 개방적이랄까.. 짖궂다고 할까 그런 애야.
이시키는 야동도 엄청 보는데ㅋㅋ 나도 나이가 있고 하니 빼거나 하지는 않고 같이 볼때도 있어근데 얘는 장르 불문, 인종 불문.. 당최 수비범위가 어딘지 알 수가 없다 소프트부터 sm 트렌스 까지.. 내가 게이물을 틀어도 그냥 보는정도?
그래서 그런지 ㅅㅅ할때도 이상한거 많이 시키는데 내가 볼때 이시키는 S성향이 있는게 분명해ㅡㅡ
때는 우리가 부산으로 남치니 차를 타고 여행을 갈때였어. 남친 차는 그 지프차? 그건데 뒤에를 개조를 했는지 트렁크가 트럭처럼 되있고 위에 커버가 씌어진? 할튼 그런모양이라 짐을 다 뒤에 싣고 우리는 간식거리 지갑 정도만 들고 차를 탔어.한참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니 오줌이 엄청 마렵기 시작한거야.당연히 다음 휴계소를 가자구 했지.근데 이시키가 웃기만 하고 안서.....그렇게 휴계소를 2개를 지나치고 난 배뇨감이 극에 달했지..결국 갓길에 세워달라고 소리소리를 지르는데도 안서는거야. 남치니는 조금씩 싸서 말려라, 옆으로 가고싶은데 각이 안나온다, 물병줄까? 이ㅈㄹ 하면서 웃기나 하고ㅡㅡ
생각하니 빡치네 개새끼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있나.. 결국 싸버렸어..ㅎㅎ
차안에 그 보리차냄새 같은거 막 나고 의자 밑으로 오줌은 뚝뚝 떨어지고.. 바지는 젖어서 뜨끈뜨끈하고. .
수치심이 엄청 들면서 남치니한테 욕하면서 눈물 글썽이니까 그제서야 갓길에 세우더라.그러고서 나는 뒷자리로 넘어가서 옷 벗고남친이 차 안에 물티슈랑 휴지로 다 닦아내고..옷든 가방이 뒤에 있으니까 가져와달라 그러는데미친놈이 걍 출발하는거야..그래서 걍 옷벗고 가게됐어.
나는 계속 욕하고 때리고 진짜 엄청 화나서 이때 정말 해어질뻔..
근데 이게 가다보니까 묘하게 꼴리더라구.차에 썬팅이 다 돼있는데도 막 옆에서 보일거같고..지프차라 차체가 높긴한데 막 버스같은거 옆에 지나가면 두근두근 하더라고ㅋㅋ그래도 일반 차들은 아예 안보일테니까 개이득ㅋㅋ차체가 높다는게 이렇게 좋습니다. 남성분들 지프를 모십시요!!남치니는 차 멈출때마다 내쪽으로 뒤돌아서 ㅂㅈ 만지고 ㄱㅅ 만지구 그러면서 막 자위해보라하구ㅋ
톨게이트 지나면서 창문 내리니까 긴장 많이됐는데뭐 쓱쓱 지나가고 말드만ㅋ 톨게이트 아주머니랑 높이가 비슷해서 보셨을수도?그러고서 예약한 숙소 다 도착했는데 이미 난 밑에가 흥건하구.. 남치니도 내꺼 만지면서 풀ㅂㄱ하고 그래서 남친이 나 있는 뒷자석으로 넘어와서 ㅍㅍㅅㅅ 한 번 하고 내렸어ㅋㅋ 남치니는 끝나구 황급히 옷 가지구오고ㅋㅋ차가 넓으니 편하구 좋더라 남성분들 지프를 모십시요!
원래 이차 투박하고 안귀여워서 싫어했는데 이 날 이후로 좋아짐ㅋㅋ
할튼 그러고 숙소 올라가서 한 번 더 ㅍㅍㅅㅅ! ㅋㅋ
그러고 나서한번만 더 차에서 생리현상으로 장난치면 끝이라고 못박구서 나와서 휴가를 즐겼지.근데 그 이후로 배뇨현상에 개방적이 됐달까? 같이 샤워할때는 남친 앞에서 오줌도 싸고 그래ㅋ
골든샤워? 이런것도 궁금해서 해봤는데 내취향은 아니더라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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