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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꼴릿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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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5 조회 6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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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 동갑 사촌이었고 중2때부터는 사촌누나랑 또 그짓을함누나랑 나랑 4살 차이니까 누나는 그때 고3이었음
누나랑도 병원놀이를 가끔 했는데진짜 옷 다입고 하는 건전한 놀이였고 그건
그 설날에 누나가 큰집이라 놀러가서사촌형은 우리형이랑 오락실에 겜하러가고엄마들 장보러가고 아빠들은 밖에서 티비보느라
나랑 누나만 누나방에서 누나가 사온 빵 먹고있었음
그날도 나랑 놀자고 하길래 병원놀이 할줄 알았는데이날은 나랑 무슨 에베레스트 등산? 뭐그런 컨셉의 놀이를 하재
그래서 막 암벽 타는것처럼 바닥에 둘다 누워서 낑낑 대는짓을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너무 추우니까 서로 따뜻하게 있어야살수있다면서 나를 배꼽근처에 머릴대고 꼭 껴안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먼저 뭔가 느꼈는지 입고 있던 헐렁한츄리닝 바지를 양손으로 쓱쓱 내리는데나도 옛날에 외사촌 보지 만지던게 기억나서이때부터 뭔가 흥분 비스무리한걸 느끼기 시작했음
그래서 누나가 팬티만 입고 바지 다 벗자마자내가 팬티위로 손가락으로 문질거리니까 누나가눈을 감는거임 그래서 바로 팬티 옆으로 제끼고 누나 보지 틈새로손 넣은데 와.. 여자가 흥분하면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그때 처음암
손가락으로 막 쑤시니까 흐응..음.. 하면서 내 머리카락 움켜쥐는데병신같이 계속 내가 손가락으로 쑤시기만하고 박질 않았음아니 박을생각을 못했어 그때는
한 5분?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누나가 이제 아프다고그만하자면서 내 꼬추 손으로 한번 쓰다듬고 옷 바로 입고밖으로 나감
그뒤로 누나가 공부하다가 낮잠잘때 자기 옆에 누우라고해서잠시 누워서 누나 배만지다가 팬티에 손집어넣고 또 쑤시고내 윗도리 벗겨서 젖꼭지도 핥아준 기억은 나는데
어느순간부터 약간 누나가 나랑 따로 안볼려고하고 그래서
아예 놀이는 끊기고 그렇게 누나 대학가고난 고2 올라가서 누나랑 명절에 만났는데
나 따로 불러내더니 그때 얘기하면서 이거 우리 둘만 알고있는비밀이니까 다 잊어버리자고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했던 어리석은짓이다 뭐다 하여튼 그런식으로 얘기하더라
걍 알겠다 하고 그 이후론 완전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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