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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돔 실제로 만난 ssu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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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5 조회 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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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코트 침대위에 올리고 안에 입은 반팔 티셔츠를 벗는 중 팸돔분이 흡연하면서 지켜보다가 " 배나온 털보새기 네" 하며 바닥에 침 뱉고 "위에 다 벗으면 핥아"라고 말함. 위에 다 벗고 "네 주인님" 이러면서  엎드려서 천천히 얼굴을 가래에 갖다 댔는 데  담배냄새 + 역한 냄새가 심해서  구역질 치밀었음( 저녁 안 먹고 가서 빈속) . 근데 뭐 두번 생각안하고  코막고 그냥 핥아먹었음. 그리고 최대한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행복한 표정으로 "맛있어요, 주인님 감사합니다"  라고 애드리브 날렸음. 팸돔이 그거 듣고 " 우리 변기 칭찬해줘야겠네 "하며 " 춥지 ? 바닥에 누워  몸 따뜻하게 해줄게" 이렇게 말했음 . 근데, 본인이 방금 전 핥아 먹은 냄새나는 가래침 생각하느라 실수로 못들어버렸음. 그래서 "네? 주인님 "이렇게 대답해버림-_- .  팸돔분 표정이 심상치 않아서 "죄송합니다 변기새끼 헛생각하다 못들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말했음 그러자 팸돔분이 배 주먹으로 때리면서" 누우라고 이 병신변기새기야" 라고 말했음.배를 너무 세게 맞아서 나도 모르게 배 잡고 넘어짐 . 내가 엎어지자  팸돔분이 바지 지퍼 풀고 팬티 채로(호피 ) 내 배위에 앉은 뒤에 "우리 노예 많이아파쪄? 그러게 왜 잘못을 해" 이러더라 .내가 "죄송합니다"라고 연신 말하는데 갑자기 배위가 따뜻해지기 시작함.  팸돔분이 자기 팬티내리고 내 몸위에 오줌싸기 시작한거였음. 그것도 그냥 가만히싸는 게 아니라 게임 철권 간류 자세를 취한후에 막 배 위에서 오줌싸면서 점점 내 얼굴쪽으로 다가온다음에 내 얼굴에 풀썩 앉아버림. 난 이때 팸돔분한테 " 하 주인님 감사합니다 입에도 싸주세요"  소리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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