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이랑 실제로 만난 SSUL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펨돔이랑 실제로 만난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5 조회 703회 댓글 0건

본문

일주일 전까지  펨돔 아래서 조교받은 본인 ssul

평소에 온플(카톡이나 라인으로 조교받는것)로  항문에 펜꼽고 찍어보내라

영통걸고 자위해라 이런 자질구레한 임무 주는 직장인 펨돔이엿음

근데 내 상황이 나는 가족들이랑 같이살아서(집도 좁음) 영통걸 때  상대방이 말하는 걸 듣는 건

상관없는데 내가 말하는건 좀 제한됬음. 그러다 보니 펨돔도 답답햇는지 어느날 라인으로

"변기야  나 강남갈건데 오후 7 나와라" 이러는 거임 - 안그래도 작년에 전역하고 앰생사느라  살만찌고

내 자신한테 자신감도 떨어져서 " 제가 주인님 헤칠수도있는데 안무서우십니가"  정확히 이렇게 돌려서 보냄

근데 펨돔이 눈치깟는지  그냥 나오라고 "육변기걸레새기가 나오라하면 나오는거지 " 라고 말하고 벌로

후장에 펜뚜껑 꼽고 나오라고 함 . 후장에 펜꼽은거 인증하고(사실 인증만하고 펜 빼놨다가 강남역 도착하고 다시 박음) 

시간맞춰 출발함. 난 약속장소 좀 일찍나가는 편임.. 20분전에 도착해서 파고다학원앞에 흡연장소에서  담배피고있었음 

6: 50분됬었나 라인으로 전화와서 "어디야?" 이러더라 펨돔도 막상 사람들많이있는대니 변기야 걸레야 이렇게

말하진 못하더라. 나는 " 주인님 지금 10번출구뒤에서 흡연하고 있습니다 바로 가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10번 앞으로 달려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