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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녀랑 최악의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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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1 조회 4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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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톡으로 육덕스타일찾다가 한년이랑 얘기됨
168 66이라함
딱좋은 육덕스러움이라 페이를 아귀맞춰보는데
원샷9 투샷13에 콘필인거임
?? 너무싼데.. 싶다가 스피드한거 좋아하나보다 하고 콜함
텔잡고 호실알려주면 간다고함
이때 버렸어야했는데... 후...
내가 꼴린상태라 콜하고
텔잡고 대충 물칠하고 기다림
벨누르고 문열어주니 들어오는데
나보다 떡대 더좋고 존나 식하게생김.. 흡사 운동한년급
누가봐도 168에 80키로대임 ㅡㅡ 
근데 이대로 거절하고 돌려보냇다가는 내가 싸움에서 질거같음;;(본인 172 69에 보통체격임)
아니 ㄹㅇ루다가 질거같았음
선불받아요 ㅡ에이 하고나서 줄게 
하면서 밀당하니 째려보면서
그런거 안해요
하는데 등골이 오싹함...
어 시발 잘못걸렷다 싶어서 9주고 씻고온다면서 들어감
씻고나왔는데 80키로대는아니고 90키로대같음
암튼 티비는 야동틀어놓고 눈감고 최대한 감촉에만 집중함
야동신음소리 야동배우생각하며 최대한 빨리 끝냄
전화번호 물어보고 다음에 또연락한다하고 보냄
다시 x톡으로 찾아다닐때 혹시나 번호물어봐서 동일인이면 거르려고 후.. 
혹시나 밑에서 기다릴까봐 1시간동안 멍때리다 나왔다...
내생에 최악의 조건녀였고 최악의섹스이며 평생 못잊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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