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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고 오빠한테 격렬하게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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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9 조회 1,2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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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7살 여고생이야!ㅎ 첨쓰는거라 넘 어색하닼ㅋㅋ암튼 내가 오빠랑 야외화장실이랑 계단에서 ㅅㅅ한거 써보려거하는뎅 일단 나는 너무 어릴때 성에 눈을 떠서 ㅈㅇ도 자주하고 인터넷에도 내가 아는 최대한 야한 말을 막 검색해보기도 했거든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터ㅋㅋㅋ성욕이 엄청났는데 지금도 엄청나지만ㅜㅜㅋ그래서 방학때 심심하기도해서 채팅앱으로 남자들이랑 야한말 주고 받으면서 톡했는데 그때 오빠랑 같이 톡하다가 어쩌다보니 실제로 만나게 됐어ㅋㅋㅋㅋ그렇게 오빠랑 첫경험을 하게 됐지 이건 담에 기회가 되면 쓰구ㅎ암튼! 전에 내가 교복을 입어서 모텔에 못드가는 상황이 되서ㅠㅠㅠ그렇게 우리는 인적이 드문?상가 안에서 하려구 했징그냥 상가 안에 계단에서 하려구 오빠가 갑자기 나 끌어당겨서 키스하면서 스타킹 위에 내 클리 만져줬어 내가 점점 신음소리내면서 숨을 막 거칠게 쉬니까 오빠가 내 스타킹이랑 팬티 무릎까지? 쯤만 벗겨서 막 내 ㅂㅈ에 손가락 집어넣어가지구 격렬하게 벽쪽 긁어주는데 아.. 진짜 느낌 좋아가지구 오빠 붙잡고 아아~..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걸음소리가 막 점점 가까이 들리는거야!!ㄷ깜짝놀라가지구 스타킹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구 밖에 나와가지고 다른곳 찾고 있었는데ㅜㅜ 스타킹이랑 팬티 제대로 못 입은채로 걸어다니니 기분 묘하더라..ㅋㅋ ㅂㅈ에 차가운바람 스치는기분이 날 더 흥분되게 했지..그렇게 거리를 활보하다가 다른 건물안에 남녀공용 화장실을 발견하고 바로 들어갔엉 들어가자마자 오빠가 아까 덜 한거 격렬하게 긁어주니까 막 물나와서 엄청 질퍽해지구ㅠ그 손을 내입에 넣고 내 거기 혀 내밀면서 빨아주는데 으.. 빨리 박히고 싶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ㅠㅋㅋ그리고나서 바로 뒷치기했는데 와 진짜 ㅈㅈ넣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ㄷ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앙거리면서 막 신음소리를 엄청냈어ㅋㅋ근데 화장실에 조그만 창문이 열려있어서 오빠가 밑에서 들을것 같다고 입을 막 막았는데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넘 흥분됐어ㅠㅠ열심히 뒷치기를 하다가 내가 막 ㅂㅈ 쪼여줬는데 바로 오빠가 '시발..개좋아'하며 반응하는게 신기해서ㅋㅋ계속 그러다가 오빠꺼 막 열심히 흡입하듯이 빨아주고를 3번?정도 반복 하니까 오빠가 많이 흥분 됐는지 막 계단으로 날 끌고 나와서 정상위로 막 쿡쿡 박았는데 와.. 진짜 스릴있었는데다가 계단 올라가는곳에 알고보니 한 쪽 벽면이 다 유리더라고ㅋㅋㅋㅋ누가 반대편 건물에서 볼 것 같다는 느낌에 더 흥분되서 격렬하게 했지ㅎㅎ노콘으로 해서 오빠가 쌀것 같을때 빼서 내 입에 넣어가지고 막 입안 깊숙히 넣더라고..근데 난 그런거 잘 못해가지구 자꾸 헛구역질..ㅜ연습좀 해야겠다ㅠ암튼 부족하지만 열심히 빨아서 오빠가 입에 쌌어 깊숙히.. 넘 써서 바로 못 삼켜가지구 오빠가 그냥 뱉으라했는데 삼켰다..ㅋㅋ암튼 그렇게 길고 스릴있는 ㅅㅅ를 끝내구..오빠가 정말 좋았다고 뒷치기를 그렇게 오래한것도 첨이고 마무리도 좋았다고 하더라 물도 오래 했는데 계속 나와서 좋다구하구ㅋㅋ 나도 스릴있었구 쿡쿡 박히는? 느낌이 넘 좋았다ㅠ다리가 넘 아프긴했지만 그걸 잊을정도로 젛았엉ㅜㅎㅎ지금도 이 글쓰는데 흥분된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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