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2부가게아가씨 홈런친 썰 > 썰게시판

그제 친구랑 배팅하고 돈좀생겨서 강남삼성동에 삼칠e라는 
술집에 친구랑 갔습니다 거기서 원래알던 영업실장한태 전화해서
말을하는대 란제리라는 시스템이 있더군요
설명을 들어보니 다른가게과 동일하게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앉아서 이런저런 말 나누다가 아가씨들이 인사할께요 하고 
노래를 틀면서 일복을 벗고 속옷도벗고 무릎위에 앉은다음 
시스루 와이셔츠 하나만 갈아입고 한시간 10분 일반 테이블
아가씨들처럼 있다가 2차없이 서로 빠이빠이하는 그런 시스템이였습니다
친구랑저는 듣고 오 괜찮다 싶어서 바로 지하로가서 아가시초이스 해달라고
말하고 담배한대피고있는대 아가씨들초이스들어온애들 싸이즈가 
웬만한 테이블아가씨 저리가라 할정도여서 깜짝놀랬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저는 에이설마 그냥 테이블 아가씨겠지 저새키가
우리 간볼라고 속인거겠지 하고 테이블아가씨들중에서도
애들 와꾸가 상타길래 바로 눈을 굴리는대 1조에 2번하늘 이라는
아가씨가 진짜 귀엽고 몸매까지 시컵에 웃는대 보조개까지 너무 괜찮아보여
바로 전그아가씨 초이스하고 친구는 고준희같이 까칠한대 몸매좋은 여자를
초이스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서로 인사하고 술 받아주고먹고 하다가 한 10분쯤 지낫을때 
그럼저희 인사시작할께요라고 아가씨들이 말하길래 설마 설마 했는대
정말 영업실장이 말한태로 시작하더군요 원피스를 바로 앞에서 벗엇는대 
브라 가운대 핑크리본이달려있는대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제귀에 오빠가 나머지 풀러줘하길래 한손스킬로 바로 락을 풀었는대
왼쪽가슴에 섹시하게 타투가 있더군요 어두웠지만 그타투가뭔진 
정확히 알수있었습니다 
외국말인줄알았는대 영어를 한국발음대로 써놓았더군요
"neil wallyoilyine 18"











내일 월요일이네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