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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라질리언 왁싱겸 떡방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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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8 조회 1,7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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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혼자 놀다가 지쳐서 떡방알아보던중에

1샷 * 브라질리언왁싱해주는곳 찿아감 ㅋㅋ
토탈 30듦...평소에 왁싱관심이많아서 언젠간 해보고싶었음.........그래서 이른아침부터 전화해서 젤 이쁜누나 와꾸 짱짱한 누나로 해달라구했지...
난 첨에 왁싱해주는사람 따로 떡치는누나 따로있는줄알았는데둘이 한번에해주더라 ㅋㅋㅋㅋ아에 왁싱 자격증있는사람이 떡알바도 같이하는 시스템이였음
암튼 생긴건 진짜 내이상형이다...신민아랑 비슷하게 생겻음 키도 크고... 눈도크고 ㅋㅋ 한 70%닮았나?가슴은 B좀 안되는거같았는데암튼 와꾸에서부터 만족했음...가위로 먼저 짜르고 샤워시키는거더라 ㅋㅋㅋ
둘이 홀딱 벋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누나가 먼저 나보고 고양이자세인가?그거해보래.....그래서 했더니 나중에 똥꼬털 제모할떄 그자세로 해야된다구 잘기억하라구하드라...그러더니 누나가 갑자기 똥까시해줌...ㄷㄷ
진짜 난 똥까시 왠만하면 잘안시키거든... 오피만 주로 다녀서그런가...누나가 혀로 내똥꼬 햘고.... 손으로 육봉 만져주는데 진짜 시작하자마자 쌀거같더라
진짜 몇번안했는데 스킬 ㅇㅈ...........그래서 누나한테 살살해달라구 빨리쌀거같다구 그랫더니 웃으면서 정상위함 ㅋㅋ근데 진짜 창녀들중에 기술이 좋은건지 나랑궁합이 잘맞는건지...쪼임이 진짜 ㅅㅌㅊ이다... 보통 오피가서 어린애들이랑 하면 그런쪼임 느껴지던데...질이 작은건가암튼 쪼임도 ㅇㅈ........ㅡㅡ 누나가 올라가서 몇번안하니까 찍쌌음...그래서 나벌써쌋다구 그러니까
누나가 벌써? 하면서 특급 손님이라고 치켜세우더라 ㅋㅋㅋ 얼마나 쪾팔리던지...원래 그렇게빨리안싸는데아까 똥까시할떄 너무느껴서 그런듯 ㅋㅋ
결국 씼구나서....본격적으로 제모에 들어가는데....
누나가 정자세로 누어서 다리만 오자형으로 만들라고해서 밑에 수건받쳐주고..... 만드니까 급 쪾팔리더라...그리고 제모시작하는데.... 진짜 존나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원샷하고 바로 똘똘이가 스니까... 누나 알몸보고 서잇었는데
왁싱시작하자마자 아파서 똘똘이가 사그라듬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는 아프면 얼마나아프겠어 하고 왁싱받앗는데 ...진짜 억억 비명나오고...손이 축축해지고... 벌렷던 다리가 저절로 오므라든다...
더욱 힘든건 몇번 제모하고도 아직 반도안됫다는 사실.......정말 눈물이 찔끔날정도로 아프더라...그러다가 모든걸 내려놓고... 반쯤받앗을적에... 겉에 털다떄고... 안쪽 깊숙한 숲을 떌차례가됫을떄 조용히 질문을했음 ㅋㅋㅋ
누나 그만하고 그냥 두시면안될까요??
그랫더니 이미늦엇다고 ㅋㅋㅋ 그말은 아까햇어야했다고 그러드라...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내려놓고...모든게 끝난후 거울을보니진짜 얼굴이 썌빨게지고.... ...몸에 땀이날정도로 힘들었다...
그래두 하고나니....수북한 머리털이없는 머머리처럼 민들민들한 둔덕이 보였다....흐.... 그리고 대망의 똥꼬털을 뽑는 작업을 시작함...고양의 자세로 누어서 엉덩이만 쭉 올리라고해서했더니 누나가 엉덩이랑 허리라인이 잘빠졋다고...엉덩이막 주물르면서 왁싱해줌 ㅋㅋㅋㅋ
다하구나서 이것저것 주의사항듣고 집에와서 하루종일 얼얼한 고추를 보면서있엇다원래는 오늘 떡집갈라구햇는데 아직도 얼얼해서 못가는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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