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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미친년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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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8 조회 4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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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목요일
강의가 끝나고 친구들과함께 점심먹을겸 중국집으로 갔음
다들 배가고픈지 짜장면으로 통일하고 기다림
난 화장실갈겸 화장실 열쇠잡고 계단을 오름
화장실을 가는길에 술에 취해 떡이된 미친년을 봄
가볍게 무시했었음
그게 지금생각해보면 제일 후회되는 행동임
화장실에서 자리잡고 소변을 누는중 이였음
그길거리 미친년이 문을 확열고 들어옴;;
그래서 "여기 남자화장실 입니다" 라고 친절하게
말해줌
그런대 이미친년이 대낮부터 술을 신입생 환영주만큼
쳐마셨나 술냄새가 위스키에 고량주 섞은 느낌이였음
나이는 20대로 보임...
그리고 이미친년은 갑자기 내머리 끄댕이를 잡더니
아이나쁜 새끼야 하며 별지랄을 다함
난 당황해서 쳐맞음
일단 소변을 다눈뒤 바지 지퍼를 올림
그리고 이미친년을 밖으로 팽기치고
문을 잠굼
그러니까 미친 화장실문을 쾅쾅 침
일단 경찰을 부름
경찰 기다리는동안 그미친년 말을 들어보니까
남친에게 차인거 같음
경찰이와서 그미친년을 대려간뒤
다음날 학교에서 중국집 같이간 친구한명이
이미친년이 같은학교라는거임
심지어 신입생..;;
그래서 다음에보이면 죽여버리겠다는 다짐을한후
토욜 저녁 치킨에 맥주한잔 걸쳐 피로나 풀고있었음

그런대 폰으로 이상한 전화하나 오더라
난 일단 스팸인줄 알고 무시
그런대 한번 더와서 전화를 받고
"여보세요" 하고 받았음
다들 예상한 그미친년임
그리고 전화로 그때 미안했다고 연신사과 했음
그래서 괜찮다고 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 연신 술이나 마심
맥주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새벽 4시쯤이였나
꽐라가된 그미친년을 또만남
이번에도 내머리카락 잡고 흔듬
속으로 이년을 죽여야하나 생각했음
일단 집에가서 한숨자야 될꺼같아서
발로 차고 얼른 뛰었음
과연 그미친년이 이번에는 뭐라고
연락올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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