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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서 여자 100명쯤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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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8 조회 8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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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는 여자 혼자 오는 애들 많다.
그리고 밥을 같이 먹게 되어 있어.
아침 밥 먹다보면 혼자온 애들은 주로 갈곳을 공부하고 있다.
아니면 집주인에게 묻는다.
이때가 찬스야.
어? 그 광장 가시려구요? 저도 거기 갈려는 중인데....
하면서 저랑 같이 가실래요? 제가 공부를 잘 못해놔서 쏠롸쏼라
그 대신에 점심은 제가 쏠께요.
하면 딱이다.
얘들이 혼자오는게 결국은 같이 올 애들이 없어서 오는거라
내심 졸라 마음이 쓸쓸해있다.
여기서 외국이라는 장점에 점심과 커피 아니면 와인 사주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봐라.
저녁 때 게스트하우스 들어가면 팔짱끼고 들어가고
눈치봐서 빈방 찾게 된다.
형이 수도 없이 목격한 사건이다.
특히 유럽은 못생긴 년은 혼자 안오고
한효주처럼 생기고 혼자다니는 애들이 많다.
아이스크림이나 지역 맥주 사주면서 무릎의 사리드립쳐라.
도미토리라서 자위도 못해서 좀 쌓였다는 늬앙스 주기만하면
중세시대 성곽에서도 쪽쪽 팔아준다.
저물어가는 석양 바라보며 유럽의 하늘에 발사해봐라.
실제로는 입싸겠지만. 
그리고 같이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오는 팔짱이 뿌듯하다.
형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여자애가 대딸해줬는데
차마 떡은 칠수 없어서 나 싸고나면 여자애 해주겠다고 해놓곤
싸고나서 그냥 자버렸더니 완전 삐졌더라.
그래서 담날 싹싹빌고 근처 싼 호텔 잡아서 겨우 풀어줬다.
해외나가는 애들 은근 지들이 콘돔도 잘 가져오더라.
해외여행에선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다.
하루만 잘해주면 여행코스 내내 같이 다니려고 하더라

참고로 형 직업이 해외영업파트에 있는데 지금까지 비행기 300번은 탔거든?

근데 옆자리에 예쁜년은 고사하고 못생긴 년도 같이 앉은적이 없다.
그게 말이다. 애초에 혼자인 여자는 발권카운터에서도 혼자온 남자옆에 배정하질 않아.
그냥 아줌마 쪽으로 넣어준다. 
야동에서나 옆에 예쁜년들 앉아서 따먹지.
실제로 두명 세명 오면 그 옆에 붙여주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간간 홍콩 출장 갈때면 옆에 앉을 수도 있는데 쇼핑하러 가는년들은
혼자는 잘 안가서 말 붙이기도 어렵다.
영어 잘하고 뭐 비행기에서 기집을 따먹어? 개소리고
그냥 게스트하우스가 최고다.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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