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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특이한 친구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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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7 조회 1,1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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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락 안될줄 알았는데 연락되니깐 좀 뭐라해야하지 삘링이 느껴졌긴해 ㅋㅋㅋ내친구들은 이거 얘기해주니깐 장기팔이다 뭐다 말이 많았는데장기팔이 하는 사람은 졸라 치밀해서 내눈에 보인다 ㅋㅋ(프로의 시선 +_+ 그렇다고 장기팔이 하는건 아니야..)여튼 한 2주정도 쪽지로 연락했나? 이렇게 연락되면 조급하게 행동하면 안돼뭐 본지 몇일이나 됬다고 만나자느니 이런건 아마추어고놓쳐도 되니깐 느긋한 마음으로 해야해 조금씩 조금씩 치고 들어가는거지그렇게 2주뒤에 카톡으로 옮겼어근데 나는 솔직히 내가 해보고 싶은 취향은멜섭이라고 약간 여자한테 복종하는? 이런 쪽을 원했는데이친구는 반대로 남자한테 복종하는 그런 취향인거야 ㅋㅋㅋ'그래서 취향이 서로 반대니깐 좀 어렵겠네요'이러는데 아 큰일났다 이런생각이 드는거야그래서 아 잘못적었어요 사실은 멜돔(복종시키는사람 주인님같은거?)이에요 한거지

사실전문용어라 좀 어려울수 있는데이친구는 자세히 말하면 복종을 하는게 아니라마조히즘이 있는거지 예를들어강간을 당한다거나 맞는다거나 이런 취향이었지그중에서도 목조르는걸 좋아했는데 숨안쉬는걸 좀 좋아한대관계중에 목을 조른다거나 입으로 해주는데 입 깊숙히 넣는다거나이런 취향을 좋아하는거였음

뭐 영 관심이 없는 분야는 아니었음ㅋㅋ 솔직히 어떤남자가 와도저런 딮쓰롯이나(깊이 입으로 해주는거) 강간처럼 하는 플레이는 좋아할껄더군다나 전에 만났던 여친이 관계도중에 머리채 잡아달라던지침뱉아 달라던지 이런거 많이 해봤거든 ㅋㅋㅋㅋㅋㅋㅋ주인님이라고 불르라고도 많이 시켰고여튼 그때부터 연락을 시작했음

나는 좀 나만의 그런 고정관념이 있는데찌찌가 크면 성욕이 활발하다 라는 그런 생각이 있음나도 찌찌가 큰게 좋아서 살짝 애둘러서 말한적 있는데무려 H컵이라는거임 (구라일시 3대멸망)생리중에는 I컵 넘어간다고함..듣도보도 못한 사이즈에 정신을 못차리고...골반도 사이즈가.... 와... 걍 서양몸매였음근데 허리는 또 얇은 숫자임...일단 백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수치상으로는

그렇게 카톡넘어가서 몇일 지났나 전화를 하자는거야 이친구가첫통화에 5시간 전화를 했는데 ㅋㅋㅋㅋㅋ내가 아무리 말을 하는 직업이다 보니깐 그냥 말을 좀 잘해 ㅋㅋ자찬같지만 여튼 그때도 빙빙 둘러서 야한얘기를 했지 ㅋㅋ취향이라던지 뭐 시시콜콜한 얘길 했는데 5시간이나 통화한게 되게 신기하더라한 네시간쯤 흘렀을때 막 얘기하다 점점 폰ㅅㅅ같은 느낌이 드는거야'아 너무 하고싶다'라던지 ㅋㅋ자기도 너무 활발해서 일주일에 세번은 한다는데 아 느낌이왔지'성욕이 강하구나'랑 '잘수 있겠구나'얘기하다말고 ㅈㅇ하고 싶다는데 솔직히 말릴 남자가 누가있음ㅋㅋ내가 그래서 '참지마세요'하니깐 진짜 전화로 ㅈㅇ를 하는거신음소리를 좀 참으면서 내니깐 그것도 그것대로 맛이 있더라그렇게 처음 통화하는데 폰ㅅㅅ아닌 폰ㅅㅅ를 해버린거지솔직히 나도 두번이나 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진짜 상상을 해봐
남자가 좋아하는취향을가진 정신에 몸도 완전좋아근데 내앞에서 ㅈㅇ를 한다고 생각하니나도 좀 어우 못참겠더라 그냥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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