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혼성도미토리 후기 썰 > 썰게시판

한달 전 본인은 두달간 유럽여행을 갔다왔음
혼성도미토리란 게스트하우스에
남녀가 구분없이 약 5 ~ 10인정도 같이 숙박하는
숙박형태임
존나 충격적이었던게 
방에서 갓양녀들이 브라랑 빤쓰만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었음
말 걸어보면 영국녀들이 많이들 벗고 활개를 치더라
심지어 암스테르담 숙소에서는
샤워실도 공용임. 물론 칸막이는 있음
샤워 마친 갓양녀가 팬티만 입고 나오는 경우도 목격
씨발 그거보는 순간 꼴린다는 생각보다는
막상 말도안되는 현실에 눈을 내리깔고
당황하게 됨.
그리고 샤워하는 칸막이에 들어가서 폭딸친 경험이 있음
다음엔 독일 FKK라고 하는 공용사우나 썰을 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