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에서 만난 남자랑 ㅅㅅ한 썰 3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빨래방에서 만난 남자랑 ㅅㅅ한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4 조회 1,053회 댓글 0건

본문

얘랑은 평범한 ㅅㅅ를 주로 했어.
너네 야채ㅈㅇ 알지? 뭐 오이나 바나나나 애호박이나ㅋㅋ 그런거 ㅂㅈ에 넣는 그런거.난 딜도는 디자인이 맘에 안들고 보관하기가 좀 그래서 야채를 주로 써.난 야채중에 가지가 최고라고 생각해.왜냐면 가지는 끝이 넓고 따로 꼭지가 없어서 부드럽거든. 왜 이름도 ㅈㅈ랑 비슷하잖아.
아무튼 얘가 굉장히 수동적인 남자애라구.근데 본인도 그걸 컴플렉스로 여기더라구.그래서 이걸 고쳐주겠다고 나도 별ㅈㄹ을 다 했었어.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얠 만나는 날마다 오늘은 뭘 해야지! 이러면서 갔었어. 물론 내가 즐기기 위해서가 컸지만ㅋㅋ
한번은 너 그러다 이렇게 된다 하면서 거의 sm수준으로 괴롭힌적이 있는데 막 딸쳐주면서 ㅈㅇ 삼연발로 쏘게하고ㅋㅋ 강제로 ㅎㅁ 개방시키려 하고ㅋㅋ근데 얘는 이러니까 더 느낀다해야하나?뭔가 새로운것에 눈을 뜨려 하길래 접었지ㅋㅋ아 얜 위험한 분이셨어ㅋㅋㅋ
그날은 약간 밤에 이기는 남자가 되기위한 특훈을 정한 날이었어.뭐랄까.. 어떤 일을 100을 겪으면 10이 작아보이잖아.그런것처럼 완전 강압적인 상황을 만들어서 나중에 얘가 좀 세게 나가도 별 송구스러움을 못느끼게 만들기로 한거야.
일단 우리는 만나면 간단히 식사를 하고 모텔에 가는 일정을 고수했어. 그날도 마찬가지였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걔 손을 잡고 얘기를 했어.
오늘은 무조건 너가 마음대로 해. 절대 내 의사 물어보지말고 너가 하고싶은거 다 해봐.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거칠게 날 다뤄줘. 나 샤워하고 나오면 옷 입고 나올건데, 다 버리는 옷들이야. 찢든 벗기든 니맘대로 해.대신 내가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손발 묶고 눈 가려.진짜 강ㄱ한다고 생각하고 니 맘대로 해봐.
이렇게 말야ㅋㅋ 오글@@그리고서 침대 한쪽에 준비해온 도구들을 꺼내놨어.안대, 노끈, 가위,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가지!!가지에는 콘돔씌워서 쓰라고 얘기는 해놨어.
그리고 씻으러 들어갔어. 욕실 안에서 머리까지 대강 말리고 옷을 입었지.찢어도 되는 옷이라고 했지만 사실 준비한건 교복이었어.성인몰에서 파는 2만원 좀 넘는 코스튬복장인데밥 한 끼 비싸게 먹었다 생각하고 질렀지.
교복을 입은 이유는 걔가 느끼는 배덕감을 최고로 높히고 싶어서였어. 그리고 전 글에도 썼지만 난 동안에 키도 작아서 교복입으면 내가봐도 중고딩이거든ㅋㅋㅋ
문을 열고 나갔어. 근데 문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더라ㅋㅋ 바로 입 막으면서 침대로 날 끌고가.알고있어도 순간 놀라서 꺄악 소리를 냈지ㅋㅋ
근데 얘는 항상 이상한데서 예상을 뛰어넘는단말야?손 발 묶는게 왼쪽 손발끼리, 오른쪽 손발끼리 묶는거야.그 왜 야동에나 나오는 자세가 된거지.ㅂㅈ가 하늘높히 치솟는 자세ㅋㅋㅋㅋ근데 생각보다 안불편하더라. 허리 엄청 아플줄 알았는데 내가 팔이 긴건지 유연한건지 등이 땅에 닿더라고ㅋㅋ
아무튼.. 그상태에서 눈이 가려지니까 정말 감각이 최고로 예민해져.
손으로 더듬더듬 하는거, 휴지조각으로 간지럽히는거 하나하나가 다 자극이 되서 돌아와.
그상태에서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데 얘가 고민을 엄청 해ㅋㅋ 막 뜸들여.그러더니 윗옷 단추를 다 풀었어. 당연히 안에는 노ㅂㄹ였구. 다음으로 밑에를 벗기는데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더니 스타킹을 다 찢으려구 하더라구.근데 그거 잘 안되는거 알지? 가운데 봉제선이 잘 안뜯겨ㅋㅋ 끙끙거리다 결국 가위 쓰더라.스타킹은 다 안벗기고 허벅지 중간쯤에 걸쳐논 것 같았어. 그리고 팬티는 양 옆에 가위로 자르더니 귀저기마냥 쏙 빼가더라ㅋㅋㅋ
순식간에 알몸이 드러나버리구 자세도 이상한데 눈도 안보여. 난 이미 젖기 시작했던거 같아.뭔가 지금 내 자세랑 복장을 생각하니 그것만으로도 반쯤 갈것같더라구.교복입고 묶인 상황이잖아.
근데 얘가 다른데는 애무 하나도 안하고 바로 ㅂㅈ로 달려드는거야. 항상 키스로 시작하던 애라 예상을 못해서 나도 당황했어.
손으로 ㅂㅈ전체랑 ㅋㄹ쪽을 쓰담쓰담 하는데 귀 옆에서 진동소리가 울리는거야. 처음엔 폰인줄 알았는데 바이브더라고ㅋㅋ 그걸로 ㅂㅈ를 계속 자극하는거야.ㅋㄹ에 비비고 질 안에 넣었다 뺐다 하구 그러다가 내가 가버렸어. 근데 내가 가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ㅋㄹ에 자극을 더 심하게 주는거야.그리고 대망의 가지! 
손으로 ㅂㅈ를 몇번 휘젖더니 가지를 쑥 집어넣는거야.ㅋㄹ는 바이브로 자극당하는데 질에는 가지가 계속 들락날락 하니까 정말 버틸수가 없었어.근데 아무리 가도 몸도 움직이기 힘들고 하니까 더 괴롭고 자극이 쌔졌어.
근데 얘는 내가 아무리 절정에 가도 날 놔주질 않는거야.그렇게 한 3번쯤 갔을때였나?얘가 기구들을 다 놓고 손으로 자극을 시작했어.ㅂㅈ안에 손가락 넣더니 위쪽을 누르기 시작하고 ㅋㄹ는 마찬가지로 계속 빠르게 비벼대고.. 
결국 터트리고 말았어. 분수를.. 
내가 살면서 분수는 한 세번? 경험해봤는데 눈이 안보여서 그런지 체감상 이때가 제일 많이 싼것같아.
내가 막 허리 튕기면서 움찔움찔 하는데갑자기 얘가 내 가슴 위에 앉는거야. 입술에 뭐가 막 닿는데 ㅈㅈ더라고. 그러면서 낮은 목소리로 빨아 라고 하는거야.ㅎㅎ일단 빨기 시작했지. 몸이 불편해지니까 뭔가 스킬이 안써지잖아. 그러니까 얘가 제대로 안해? 이러면서 자기가 막 박아넣더라고ㅋ
그러고서 내 밑으로 가더니 묶여있는 그대로 삽입을 한거야. 그러고서 한참 피스톤질 하는데 박으면서 손발 매듭을 풀더라고.
그러더니 날 뒤로 엎드리게 하고 양손을 뒤에서 묶었어.난 엎드려 누워있는 상태인데 손을 누른체로 허벅지 사이로 ㅈㅈ들이밀어서 삽입하더라ㅎㅎ난 이미 이때 한번 더 갔어.
그리고는 엉덩이 세워서 후배위로 가는데 난 손이 묶였으니까 상체로 지탱하게 되잖아. 침대시트에 얼굴이랑 ㄱㅅ이랑 비벼지면서 박히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았어ㅎㅎ
어느덧 얘도 절정에 도달해서 ㅅㅅ가 끝났어.얘가 날 바닥에 무릎꿇리더니 자기 ㅈㅈ를 빨게 하더라구. 근데 아직 손이 묶여있으니까 입술하고 혀로만 빠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입술로 ㄱㄷ 랑 기둥사이 골? 거기 자극 해주면서 혀로는 ㄱㄷ위쪽이랑 요도쪽 자극해주고 막 넣었다 뺐다도 반복해주고.그렇게 ㅈㅈ를 청소해주고 정말 끝이 났지.
나중에 씼는것도 내가 다 씼겨주고 비누거품 내 몸으로 비벼주고 다 했는데밥먹으면서 물어보니까 내가 이래도 되나 싶었다고. 너무 미안했다고 하더라ㅋㅋ
결국 이 이후에도 이전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얜 여전히 수동적인 ㅅㅅ를 지향했지..
그렇게 한동안 즐기다가 얘 여친생기고 나도 졸업학기 다가와서 그렇게 헤어졌지.
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약 지금 만난다면 얘기해주고싶네. 그렇게 귀엽고 수동적으로 ㅅㅅ하는것도 니 매력이였다고ㅋㅋ
아 그리고 그 가지는 야식으로 가지볶음해서 맥주랑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