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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시절 겪은 일본인 중국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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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3 조회 5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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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생활할 때 겪은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
벌써 10년전인가 싶다. 
나는 그 당시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커서 미국 대신 중국으로 유학갈까 생각할 정도로 중국에 대한 감정이 좋았었다.
그런데 미국에서 중국 유학생 놈들을 겪은 후 그 기대감은 산산히 부서졌고 
짱께 이 시발롬들은 인간 말종이고 절대 국교우호를 다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일본 학생들의 이미지는 우리가 아는 것과 거의 똑같으니 긴 설명은 생략하자(매너좋고 배려잘하고 타인에게 피해안끼치고 보답하고 등 민족성으로는 솔직히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 못깐다)

이 중국 유학생 샊이들이 얼마나 양아치냐면
"한국인은 절대 중국 놈들을 못이긴다"로 결론내릴 정도였다
왜?
뒤통수 치는게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기대하고 상대방도 그럴 것이다라고 행동하기 때문에 절대 이길 수 없다.  
그걸 기대하는 순간 짱께 놈들의 밥이 되는거다. 

이런 일이 있었다.
같은 과 중국 여자 유학생이 있었다(오해마라. 더럽게 못생겼으니까)
자기가 자동차가 없으니까 마트에 가게 라이드를 해달란다.  얼마나 힘들까 불쌍해서 해줬다.
다음 날 또 해달란다.  해줬다.
그렇게 내가 10번은 라이드 해준거 같다.   
시발 말이 10번이지 나도 밤 10시까지 공부하느라 피곤한데 그 늦은 밤에 그 년 태워서 1시간 반 이상을 소비한다고 생각해봐라.
내가 해준 이유는 딱 두 개다.  
1) 정말 차없으면 힘든거 아니까,  2) 잘해주면 대부분의 국가 애들이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주더라(아랍, 대만, 홍콩, 심지어 백인 학생들까지 진심으로 잘해주면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됐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친구가 안되는게 중국 놈들이다.  이유는 이따가 말해준다)
그런데 내가 무슨 작은 부탁(아마 리포트 찾는거 정도)이 있어서 처음으로 그 년에게 부탁을 했는데 뭐라는지 아냐?

"나 바쁜데 왜 귀찮게 해?"라고 화를 내더라

그 순간 어이가 없더라.  
그런데 저 년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중국 애들이 저래
지가 필요할 때는 와서 살랑살랑대다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막나간다.


거기에는 뭐가 있냐면 중국사대주의가 작용하고 있다.  
잘해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잘나서 그렇게 대접받는 줄 알고 만만히 보는거다.


한번은 이런 적이 있다.
내 오피스에 새로운 신입생 짱께 놈이 배정이 됐다.  
그런데 이 샊이가 웃기는 놈인게 미국도 텃세라는게 존재하는데 오자마자 나한테 지시질을 하더라
그냥 몇 번은 대충 참고 넘겼는데
내가 커피를 마시고 내 휴지통에 컵을 버렸는데
메일로 
"나는 싫으니까 휴지통에 컵 버리지 마"라고 명령조로 말하더라

순간 눈이 돌아가서 그 샊이 죽인다고 학교를 뒤지고 다녔다
우연히 발견해서 내가 눈에 살기를 띄고 그 샊이한테
"너 메일로 나한테 뭐라고 했어?."
하는 순간 이 샊이가 기가 확 죽는게 느껴지더라
"한번만 더 그딴식으로 지껄이면 가만히 안둔다"고 지랄하니까
그 때부터 이 샊이가 태도가 180도 바뀌어서 나한테 굽신굽신거렸다.  졸업할 때까지.

그 때 깨달았다.

"아 이 샊이들은 잘해주면 무시하고 짓밟혀야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구나" 하고....


이 샊이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를 곰곰히 분석해보니 이유가 있었다.
즉 우리가 외국에서 일본애를 만났는데 그 놈이 괜찮은 놈이야.  그럼 한국과 일본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비록 역사적으로는 감정이 안좋지만 저 놈은 좋은 놈이니 상관없이 내 친구야"
그런데 중국 놈들은 반대의 로직이 작용한다.
평소에 친하다가도 자신의 이익이 걸려있으면
"저 샊이들은 우리 중국의 이익을 위해서 희생당해도 어쩔 수 없어"라고 생각한다.
즉 자신의 이익 = 중국의 이익 이라는 엄청난 중화사상이 깔려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주 쉽게 뒤통수를 때릴 수 있는거다.
그 로직은 중국인들 내에서도 작용한다.  
일단 내 이익 = 중국의 이익이라는 합리화가 되면 그때부터 순한 사람도 아주 잔인하게 변한다.
문화대혁명이 대표적인 케이스이고


이 놈들이 얼마나 중화사상이 강하냐면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이런 경우도 직접 목격했다
어떤 미국 학생이 수업 시간에 중국 학생과 토론을 하는데
중국학생이 잘 못알아들어서 엉뚱한 소리를 해댔다.
갑자기 그 놈이 뭐라고 하냐면 그 미국 학생에게 "니 영어가 잘못돼서 내가 못알아들은거다"라고 덮어씌우더라
이 말은 1%의 과장도 없이 진짜다.
나도 내 귀를 의심했다.
그런데 저 샊이들이 저래.
절대 자기 잘못은 인정안하는 족속이다.



그 후로 생각해봤다.
과연 중국의 힘이 커지면 우리 나라는 어떻게 국제정치를 해야하나 하고...
답은 간단했다
일본과 손잡고 중국을 견제해야한다는 것이다.

지금 일본에 대한 증오를 세뇌하고 반일을 선동하는 놈들을 잘봐라
99% 종북세력이나 친중 조선족들이 대다수야

그들 입장에서는 한일우호만큼 두려운 것이 없거든
반일세뇌에서 그만 깨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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