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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에서 만난 남자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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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3 조회 8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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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자기 집을 가자고 했어.근데 바로 오케이할 순 없고 짐 정리하면서 얘기를 했어.
빨래방 뒤쪽 원룸텔에 사는데 20살이래ㅋㅋ 같은 학교고. 과는 전혀 상관없는 과더라ㅋㅋ어려보이긴 하더라.
그러면서 보니까 속옷도 안입고 돌아다니던데 솔직히 남자 꼬시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뭐 아니라고 할 순 없지만 말투가 별로라서...;; 여기서 좀 식긴 했어.
암튼 내가 22이고 3학년이다 뭐 이런 얘기 하니까 약간 놀라. 내가 키도 작고 얼굴도 둥글둥글해서 아직 어려보이거든.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도 민증검사 꼭 당해ㅋㅋ 뭐.. ㄱㅅ도 작고...ㅠㅠ그래서 그런지 지 또래로 봤나봐.
근데 애가 순수?해 보인다 해야하나? 갓 슴살이라 그런지 귀여운맛이 있어서 얘기를 계속 하는데 얘가 갑자기
허벅지 만져봐도 돼요? 이러더라고ㅋㅋㅋ 눈 쳐다보면서
일단 고개 끄덕였어. 굉장히 조심히 만지더라구. 그러면서 엄청 부드럽네요! 이러는데 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빨래 다 되는 동안 얘기나 하면서 기다리자길래 알겠다 했어. 근데 허벅지 만지더니 또 누나 ㄱㅅ 만져봐도 돼요? 이러더라? 그래서 여기 씨씨티비 있어서 안돼요 이랬더니 겁나 실망한 표정인거야. 뭔가 누나인걸 알고서 처음에 당당함이 좀 죽은 느낌?아쉬웠어. 좀 거친 남자가 좋은데ㅎㅎ
그래서 시선 돌리면서 몰라.. 맘대로 해요..이랬더니 겁나 좋아하면서 누나 말 놔요! 이러면서 밖에서 안보이는데로 가제.자리 옮기니까 티 안으로 손 넣어서 ㄱㅅ 만지더라ㅋㅋ ㅈㄲㅈ 건드릴때마다 움찔거리게 되고ㅋㅋ
그렇게 30분정도 있었나? 다른사람 와서 둘다 뻘쭘히 얘기만 하다가 빨래 다 끝나서 얘네 집을 갔지.
가는 내내 좀 긴장됐어. 사실 남친들 말고는 ㅅㅅ를 잘 안해서 초면에 ㅅㅅ하는건 이번이 두번째였거든..;이후에는 몇번 더 있긴 한데 이때는 아직 어렸으니까.
일단 도착했어. 내가 먼저 간단히 씼고 걔도 샤워하러 들어갔어. 집 구경 하는데 잘 꾸미고 살더라. 인상깊은건 피규어가 있었어. 일본 여자캐릭터ㅋㅋ 
걔가 나오고 내 옆에 앉았어. 키스해도 돼요? 묻길래 끄덕이니까 바로 ㅍㅍㅋㅅ 하더라ㅋㅋ 그러면서 내 옷 막 위로 올려그리고 목덜미 지나서 ㄱㅅ 만지고 빠는데 전남친들보다 어색하다 해야하나? 그러더라구 근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까 더 자극적이었어.
그러고 바지를 벗기더라구. 근데 다 안벗기구 무릎쯤에 걸치구서 ㅈㄲㅈ 빨면서 ㅂㅈ위에서 손 문지르다가 내려가서 ㅋㄹ를 빨기 시작하더라고나름 보빨은 오랫만이라 즐기고 있었어. 바로 전 남친은 보빨은 안해줬거든. 한손으로는 질구쪽 자극하고 혀는 ㅋㄹ 계속 빨고 해주니까 결국 한 번 갔어.
근데 얘가 그상태에서 바로 넣으려고 하더라고..;;너무 급한것 같아서 하지마하지마 했어.걔는 당황한듯이 왜요.. 이러구.
그래서 좀 천천히 하자. 내가 빨아줄게 하구서ㅍㄹ를 시작했지ㅋㅋ ㅎㅁ부터 시작해서 ㅂㅇ 타고 ㅈㅈ를 빨기 시작하는데 얘가 미치려하더라구. 갈려구 하면 멈추고, 또 가려구하면 멈추고 반복하니까 진짜 볼만한 표정이더라.
나도 충분히 젖은거 같아서 하자구 콘돔 있냐니까 없대 미친놈이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질외로 꼭 하라구 신신당부 하고 넣었어.
내가 위에서 계속 타고있는데 얘가 후배위를 계속 하고싶어하더라고. 일단 위에서 한 번 가구나서 뒤에서 해주게 했어. 설마 영상찍나 간간히 뒤돌아봤는데 그건 아니더라ㅎㅎ
근데 얘가 슬슬 쌀거같다는거야. 난 아직 아닌데.그래서 좀 더 좀 더 하다가 나도 갔지. 진짜 침대 시트를 붙잡을 정도로 갔어. 
아직 부들부들한 상태로 걔꺼 빨아주면서 ㅈㅇ 빼주는데그 왜 ㅅㅅ하면 내 애액이랑 막 비벼지면서 하얗게 되고 하잖아. 그게 ㅈㅈ에 붙어있어서 잠깐 고민했다ㅋㅋ맛도 별로더라고ㅠ 그러다가 걔가 쌌는데 얘가 향이 좀 쌨어. 약간 표정이 안좋아졌어.
근데 얘가 누나 삼켜줘요 이러면서 강아지마냥 처다보길래 삼켜줬지.
그렇게 폭풍같던 ㅅㅅ가 끝나고 같이 누워서 빈둥거리면서 여운을 즐겼어
그러고서 나와서 근처 포차가서 술을 한잔 했어.얘가 누나 맘에 든다구 뻐꾸기 겁나 날리길래 난 연애생각 없다고 딱 잘라서 말했어.실제로도 전남친하고 깨진 뒤로 연애생각이 한동안 없기도 했고, 난 ㅅㅅ부터 시작한 연애는 싫어하거든..
그렇게 술을 마시고 나오는데 얘가그럼 우리 간간히 만나서 오늘처럼 놀아요.이러길래 내가 ㅅㅍ하잔 소리야?이랬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일단 카톡만 교환하고 헤어졌지.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날 얘가 엄청 용기를 낸거더라고
뭐 섭이나 엠은 아닌데 약간 당하는거 좋아하는?수동적인 ㅅㅅ를 하는 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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