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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하다가 신혼부부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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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9 조회 5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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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나는게 혈기왕성한 고2때였다 친구새끼가 시노비x라고 질질싸는게임 존나 추천하더라ㅋㅋ 그순간 눈돌아간 나는 집에오자마자 빛의속도로 게임을 다운했다 그리고 해봤는데..와..ㅆㅂ 이건 진짜 신세계더라 몬스터한테 붙잡힐 때마다 체위 코스프레 기구가 바뀌면서 여캐가 질질 싸는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더라 그래서 빨리 바지벗고 딸잡았는데 누가 문을 두드린거야 근데 존나 병신같은게 재빨리 바지입고 문을 열었는데 게임이 켜져 있는걸 까먹음ㅅㅂ 뒤에선 왠 미친년이 기구하나 잡혀서 신음소리 내고있고 앞에선 이사온 신혼부부인데 떡돌린다고 떡주는데 하필그때 개새끼가 밖으로 뛰쳐나가더라 ㅅㅂ 그래서 문열려있는 상태로 뛰쳐나가서 차도까지 개새끼 쫓아가서 잡아서 집으로 왔는데 그때 게임이 켜져있는걸 깨달았고 문은 활짝 열려있더라 신혼부부가 바로 위층 1호 였는데 씨바 앞으로 쭉 보게될걸 생각하니까 존나끔찍했다 바로 게임끄고 삭제한다음 방가서 좀비새끼마냥 1시간 동안 멍때렸다 그다음날 학교간다고 나갔는데 그 어제온 남자새끼 있더라 나보면서 존나 묘한표정 지으면서 그나이땐 다 그런거래는데 진짜 존나 쪽팔려서 인사만하고 학교로 뛰어갔다 지금 그 부부는 잘살고있겠지 이사가서 못본지 5년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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