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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심판보다가 여자화장실에 갇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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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8 조회 2,3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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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공이 운동계열이라 전공특성상 운동관련 자원봉사나 행사를 자주 다니는데 그날은 특수학교 교직원 배구대회에 심판으로 자원 봉사를 나갔다.열심히 부심을 보고 있었는데 전날에 아버지랑 불짬뽕 한사바리 빨아서 그런지 배가 존나 아프더라 그래서 쉬는시간에 화장실을 가려고 서쪽에 있는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너무 드러워서 나왔고 동기놈한테 다른 남자화장실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반대쪽을 가리켰서그곳으로 갔는데 화장실이 존나 깨끗하더라 소변기도 없고 여기서 의심을 했어야했다...너무 급해서 그냥 들어가서 똥을 줜나 싸지르는데 매운거먹어서인지 똥꾸녕에서 베수비오화산 터진줄 알았다
아무튼 거사를 거의 다 치룰때 쯤 밖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리길래나는 그냥 장애학생 화장실 데리고 온 교사겠거니 하고 나가면 나도 나가야지 하는 생각이었다. 근데 시발 여자목소리가 줄어들기는 커녕 점점 더 늘어나는거다좆됐구나 싶었다.. 여자화장실이었다어쩌지어쩌지 하면서 앉아만있다가 똥구녕이 너무아파서방법을 찾기위해 후배놈에게 연락을 했다그런데 들어보니까시발 쉬는시간이 겹쳐서 여자 교직원들이 다 오줌싸러 화장실에 온거다..





시발 쉬는시간 끝나가서 심판하러 가야돼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고 후배새끼는 자기 심판보러 가야된다고 버리고 떠났다..그래서 굳은 결심을 하고 문을 열고 나왔다 시발니미 맨앞에 있는 여자가 나 보고 흠칫하더라그래서 존나 어색하게 아이고 남자화장실이 아니었네 하하이러고 나가는데 시벌탱 무슨 줄이 화장실을 넘어서 ㄹㅇ 30미터정도 길이로 이어져있더라 여자들 다 나 무슨 벌레보듯이 보고 시발 ㅠ남은 시간동안 심판하면서 여교직원들 얼굴을 못보겠더라 시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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