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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인줄 알았는데 아다였던년 정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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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8 조회 5,5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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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에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 옷좀 좀 야하게 입길래 
당연히 개걸레 인줄 알았음 

언제 내가 개 옷땜에 눈이 자꾸 가니깐 그년이 
가슴 내비치면서 
자꾸 가슴 힐낏 거리는거야? 하면서 도발함 

난 당황해서 어버버버버 거리다가 

아냐!!라고 큰소리로 소리치니깐 
내반응이 재밌었던건지 더 도발하면서 옷 살짝벗더라 

그래서 속으로 '이 걸레년이!' 하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반응해 주니깐 
역으로 당황해서 귀까지 빨게 지는데 ㅋ;;

그때 모에!! 해서 정신못차리고 그대로 덮쳐 버렸다 


근데 넣자마자 처녀 였는지 피나면서 
우는 모습에 순간 내가 머한거지 후회들고 
자괴감들면서 머리숙이고 가만히 있으니깐


갑자기 그년이 내 머리 감싸면서 
'바보' 
하면서 가벼운 입맞춤에 아픈데도 억지로 미소 짖더라


그후론 정신없이 내 야애니로 단련된 테크닉으로 
굴복 시켜줌 ㅋㅋㅋ 


이젠 머리도 검게 물들고 옷도 단정하게 입어서 
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히 부끄럼쟁이가 다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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