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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사촌누나 젖 빨면서 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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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6 조회 1,2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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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나혼자 둘째 이모네 집에서 1년동안 살았었지.내가 늦둥이라서 다른 사촌들하고나이차가 좀 많이 나는편이었어. 게다가 외동이라 이쁨도 많이 받았지.
내가 이모네에 살때쯤에 사촌형은 군대가고 사촌 누나는 대학들어간지 얼마 안된때였어.이모랑 이모부는 야간에 장사하느라 오후 6.7시만 되면 집에 없어서  그래서 사촌 누나가 나를 거의 챙겨 줬었어.그리고 누나가 유아 교육과? 뭐 그런쪽이어서 나한테 엄청 잘해주고 이뻐해주더라고.
내가 애정결핍이 있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었는데그런 사촌누나랑 있으니까  너무 좋은거야.게다가 누나가 얼굴도 이쁘장해서 (레드벨벳에 웬디같은 스탈)누나랑 둘이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
암튼 잡다한 얘기 생략하고밤에 잘때 누나가 가끔 나 안아주면서 잤는데 그럴때면 은근슬쩍 옷 위로 누나가슴을 만지곤 했어.그러면 누나가 내코를 살짝 꼬집으면서 "다 큰게 자꾸 애기짓 하면 안돼."하면서뒤돌아서 자는거야.그러면 내가 "으응 누나 한번만 누나 찌찌~"하면서 엄청 달라붙으면누나가 한숨 한번 내쉬고 좀있다가 내쪽으로 돌아서서나즈막하게 "잠깐만이야." 이럼.그럼 나는 속으로 '앗싸라삐용!'하면서 누나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자 겉을 10초정도 일단 주물럭 거린 다음에 브라자 아래로 슬슬 손을 옮긴 뒤손을 브라자 안으로 살살 넣어서누나의 맨 가슴을 밀가루 반죽 만지듯이 주물럭 거렸지.와 진짜 가슴이 ㅈㄴ 부드러워.누나가 가슴은 꽉찬 a컵 이지만 이쁘고 탱탱해서 만지는 맛이 있더라고.키작은 여자여도 비율 좋은 여자들있듯이.
그렇게 한 열흘 정도 이러다가빨고 싶어지더라고.그래서 과감히 바로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지.
누나가 처음에는 당황하면서 "너 자꾸 그러면 누나 화낼거야!" 이랬는데내가 애정결핍 걸린걸 최대한 어필하면서 누나의 동정심을 이끌어 냈고 그게 먹혔지.
"진짜 딱 1분만이야"하면서 누나가 브라자를 천천히 올리자 마자입을 벌리고 혀로 누나 젖꼭지를 쩝쩝 거리면서 핡짝핡짝 거렸어 
그렇게 막 빨고 있는데 누나가 "그만 1분됐어"이러면서 내 머리를 살짝 미는데 그만두지 못하겠더라.그렇게 쩌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게다가 10살밖에 안된 초딩의 몸이 계속 빨고 싶다는 욕정을 자제하기에는 레벨이 너무 모자란 상태였지.
 "진짜 안돼 그만.."하는 누나의 말을 쌩까고 10분정도를 ㅈㄴ 더 빨아댔어.
처음에는 누나가 "아, 진짜 어린애가 ..." 이러면서 계속 나를 밀쳐내더니 좀있다가 한숨 쉬더니 가만히 있더라. 그렇게 10분정도 빠는데 누나가 "아직도 더 빨고 싶어." 이러길래내가 쩝쩝거리면서 응 그랬어.그러자 누나가 "누나 진짜 피곤해서 그래. 나중에 빨게 해줄테니까 그만 좀  빨어." 이러더라.
그 말을 듣고 내가 빨던거 멈추고"진짜? 약속이야" 하면서 새끼손가락 내미니까 누나가 귀찮듯이 "하~ 그래 알았어" 하면서 브라자를 얼른 내리고 뒤돌아서 티슈 몇장 뽑은 뒤  내가 침 ㅈㄴ 뭍히면서 빨던 젖을 닦아내는데그 모습이 ㅈㄴ 묘하더라.
그때는 섹스가 뭔지 모르던 순진한 때여서 몰랐는데꼴린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깬거야.물 비우고 자리로 다시 왔는데 누나가 내쪽으로 누워서쌔근쌔근 자고 있는거야.
뒷 이야기는 반응이 좋던 나쁘던 난중에 쓸꺼얌좇또 내맘이라서~첫글이라 좀 유치뽕짝으로 야설 스탈로 쓰긴했지만주작은 아님. 믿던가 말던가그냥 저런 능글 맞은 애새끼도 있구나 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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