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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녀 자취방에서 질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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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6 조회 6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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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갔다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여자인데
안양산다고 하더라구
며칠전 저녁에 보기로해서 6시에 만나기로 해서 5시 반에 갔는데 하...............

잠수 탓어 ㅠㅠ 연락이 안되더라구
존나 빡쳐서 집에왔는데 1시간있다가 카톡으로

퇴근하고 회사동료들이랑 간단하게한잔하고 왔다고 미안하다고 낼보자고해서
내일은 시간 안된다고 다음에 보자고 했어 
낼 출근이라서 어려울꺼라니깐
회사 어디냐 물었는데 그애집에서 가깝더라고 
그런데 자기 집에서 자고 가면 되지 않냐고 하더라구
슬기가 자기 자취방으로 오라는거야
(여자에 가명을 슬기로 할게)

도착하니 1시50분정도 된거 같아
문을 열어주는데 아디다스 인데 레깅스처럼 딱 붙는거 
입고 있었어 슬기는 씻고 있고 난다시 술을사러 나왔어
인당 맥주4캔에 소주1병먹었나?  끈나시를 입어서 자꾸 
눈이가는거야 근데 거기서 슬기가 "오빳! 나쁜 생각했죠" 하길래
난 책일질 행동만 한다고 하며 과감하게 키스했어
한 10분? 그러고 입을 뗐는 웃더라고 그래서 가슴을 만지며 
눕혔지 준비한 사정지연 콘돔끼구 하는데 효과가 너무
좋았나봐 1시간을 했는데 안나오는거야ㅠ
슬기가 오빠 왤케 못싸냐 해서 원래 콘돔끼면 못싼다했는데
노콘으로 하라는거야 ㅋ 그래서 아싸 하고 노콘으로하고 10분?
정도하고 슬기에 배에 쌋어 
근데 슬기가 입으로 마무리하는데 립카페 수준이더라고
흐윽! 소리가 냈더니 귀엽다고 하며 마무리를 했는데
현타 오더라고 그때 생각이 갑자기 오는거야 
얜 이걸 어디서 배운거지?하고 누워서 슬기 가슴 만지고있는데
만지니 반응이 오자나 그래서 노콘으로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안에 쌋어..... 좌절하고있는데 배란기 아니라고 말하길래
안에 4번? 더쌋고 같이 씻고 난 출근 했어
가슴은 그냥 B컵? 근데 왼쪽 가슴에 점이 있었어
아 또 생각나네 토욜인데 오늘 저녁때 보자고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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