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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FKK에서 아다뗀 썰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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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2 조회 8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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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독일은 공창제가 합법임


독일이 이렇게 성에 관대할 수 있는 이유는


나름대로 추측컨대


FKK로 대변되는 나체주의 즉 자연회귀주의(?)


라는 개념이 널리 퍼져있어서 일거라고 생각함


알고있겠지만


독일의 사우나는 남녀혼욕임


실제로 난 일반 독일국민들이


다같이 이용하는 사우나에 갔다왔음


조금 썰을 풀자면


그곳은 뮌헨에 위치한 therme erding이라는 곳임


이곳은 특이하게 워터파크와 사우나를 같이


즐길 수 있음


여기 워터파크가 굉장히 좋았던게


대기시간없이 슬라이드를 마음껏


탈 수 있었음


물론 워터파크에서는 수영복 착용이 필수임 ㅋㅋ


워터파크에서 오후 5시까지 놀다가 지쳐서


설레는 마음으로 사우나를 하러


사우나 구역으로 갔음


국내에서 정보를 수집할때 


그런데는 아줌마 할머니들밖에 안온다는 둥


하는 리뷰를 본것 같아


나름대로 실망에 대한 대비도 했던 것 같아


그런데 사우나시설에 입장하자마자


1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여자애 둘이


나체로 내 앞을 지나갔음


사실 내가 더 당황해서 보자마자


시선을 내리 깔았음 ㄷㄷ


이거 아청법 아니지 ? 


시발 판사님 저는 안꼴렸습니다


쨋든 이곳은 가족단위, 연인단위로 많이들 오는듯 했음


또 야외에서 선탠하는 사람들도 존나 많았는데


몸매가 정말 각양각색이었음


여기 가기전에는 존나 개 ㅆㅅㅌㅊ몸매보고


내 똘똘이가 기립할까봐 불안했는데


예상외로 굉장히 편했음!


뭐랄까 존나 속세에서 해방된 느낌 ?


진짜 나체로 거닌다는게 이렇게 기분좋고


자유로운 기분일줄 몰랐음


외설적인 생각은 커녕 득도에 다다른 햏자가 된듯 한 기분이었음


아 맞다 씨발 여기서


고딩쯤 되어보이는 남자애들 네명정도가


앞에서 걸어오는데 


씹쌔끼들이 등치도 나보다 크고


자지크기도 게르만국 후예답게


후랑크소시지임


존나 개쫄아서 마주쳐가는데


이새끼들이 니하오! 하더라 썅


그래서 난 아임 낫 뻐킹 차이니즈! 라고 외쳤음 마음속으로..


현실은 니하오를 외쳐주었지만 ㅠ,,ㅠ


어쨋든 여기서의 경험은 


남녀가 같이 나체로 있는게 그렇게


외설적인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구나 라는걸 깨달았음..


나중에 한번 가보셈 


다른의미로 리얼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음


물론 몸매좋은 누님들 간간히 감상하는건 서비스임


그렇다고 대놓고 쳐다보면 개 썅 민폐이므로


흘깃 쳐다볼 것


내가 아다떼러 갔던 fkk shark는 


이러한 남녀공용사우나의 형태가 조금 변형되어


성서비스를 용이하게 제공할 수 있게끔


바꾼듯 함


여기서 일하는 누나들은 다 개인적으로


시설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옴


우리나라같이 포주가 이리저리 알선하는 시스템이 아님


이런 시스템 자체를 갈취로 간주하기때문에


성매매는 합법이나, 포주를 통한 알선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임


한마디로 우리나라처럼 안마방 어깨가


업소녀들을 관리하는게 아니라


fkk club이라는 시설은 따로 운영되고


당국의 허가를 받은 누나들이


업소에 쯩같은걸 제시한 후에 성매매가 가능함


그래서 이 누나들도 50~70유로 정도 되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 온 만큼


본전 이상을 뽑아야 하기에


남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밥도 정말 예상외로 많이 쳐묵쳐묵 하더라


어떻게 저런 몸매를 유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정도로


존나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는 누님들도 있었음


보통 fkk club의 운영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열려있음


입장료 50~70유로를 내면 거의 하루종일을


여기서 버틸수도 있음ㅋㅋ


기본 ㅅㅅ는 50유로정도 였고


ㅇㄹ입싸도 50유로


ㅎㅈㅅㅅ는 100유로였음


근데 노콘ㅅㅅ는 절대로 허용시켜주지 않음


누나따라 다를수도 있는데


만났던 누나들은 성병예방 차원에서 


꼭 콘돔을 쓴다고들 하더라


아 그리고 홀같은데서 누나들이랑


노가리까면서 자연스럽게 슴가나 궁뎅이같은데


터치 가능함. 최대한 이득볼려면


방잡기 전에 최대한 터치해보고 


촉감이 좋으면 방으로 데려가는거고


별로면 적당히 핑계대서 빠져나오면 됨


키스같은 경우는 방에 입장해서


허용시켜주는 누님도 있었고


안된다는 누님도 있더라


이건 케바케인듯


생각나는게 여기까지다


나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없고


혼자 이세상에 즐길 것 다 즐겨보고


갈생각이라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성에 관대해졌으면 좋겠다...


대신 관리도 독일처럼 철저하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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