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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1 조회 1,1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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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기억이다.친구집에서 구슬치기 딱지치기를 하고 있는데주름 치마를 입은 아줌마가 왔다 .  친구 엄마인것 같았다
그런데 그 아줌마는우리가 어리다고 생각했는지아니면 여름이라 더워서 그랬는지치마를 들어 올린채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팬티다 . 그 당시 나이는 어렸지만그래도 성적인 흥미는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난 아줌마 ㅂㅈ내가 상상했던 모습보다 훨씬 지저분한 형태더라 ㅠㅠ
털이 수북하고질 입구가 너덜너덜하고 ...예쁜 핑크 ㅂㅈ 는 상상속에나 있는 물건인가 ?
아뭏튼 그날 충격이후한 동안은 여자들이 지저분하게 보였다.특히 아주머니들을 보면 다 지저분한것 같아 보여서아줌마들을 싫어 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털이 수북하면 성감이 확 ~~ 떨어진다.그래서 왁싱된 ㅂ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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