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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하다가 오빠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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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9 조회 7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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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5살 여자고 이건 작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랑 남친은 서울에서 동거를 하고있었음 왜냐하면 나는 대전 출신이고 대학 가려고 서울 처음온거였거든 반면에 남친은 서울 토박이여서 같이 산지 7개월? 정도 됐었어 한 1년 정도 사귀던 때여도 우리는 속궁합이 잘 맞아서 연애 초 처럼 할거 다하고 사이도 좋았던거 같아근데 오빠가 부산으로 출장을 가서 내가 혼자 집에 있는데 그때는 약간 부부끼리 사는 느낌이 아니라 룸메 같았어 그래서 내 방따로 오빠방 따로였거든. 내 방에 들어가서 텀블러 같은데서 야동 보면서 딜도로 자위하고 있었지 얼마나 좋았는지 그날 본건 아직도 기억나 근데 오빠가 원래 저녁에 오기로 한걸 현관문 잠금이 풀리는거야 그래서 일단 컴퓨터 화면 꺼버리고 딜도 꽂힌채로 침대에 이불 덮고 누웠지 오빠가 내 이름 부르더니 내 방에 들어왔는데 날 깨우려고 살금살금 들어오더니 나름 놀래켜주려고 이불을 확 걷은거야 그래서 나는 깜짝놀랬는데 그 와중에도 오빠는 거기가 점점 커지더라고 내가 그때 알몸이었는데 생리 전이기도 해서 가슴이 원래도 좀 괜찮은데 매우 풍만해 보였단 말이야 그래서 오빠가 섹시하게 뭐해? 묻는데 놀려주고 싶은거야
그래서 오빠만 기다렸어 하면서 나름 막 야동에서 본건 있어서 내가 내 가슴을 주물럭 대는데 오빠는 진짜 그거에 눈 돌아가더라 그래?라고 하면서 딜도를 내 ㅂㅈ에 계속 박는거야 진동모드 키고 나는 너무 좋아서 갈것같앗지 남이 자위를 대신 해준적은 없거든
그래서 내가 하응하응 거리니까 오빠가 좋냐고 그래서 미칠것같다고 막 그랬는데 오빠가 바지를 벗는거야 역시 그때 오빠 사이즈는 아직도 그리워 근데 최대치로 올리고 싶어서 오빠 불알 입에서 굴리면서 오빠 방망이로 홍콩보내주세요 막 그랫어 그래서 오빠 또 눈돌아가서 뒷치기로 박다가 오빠가 갈것같아?그래서 갈것같다 막 그랬는데 오빠가 안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딱 갔는데 오빠가 갑자기 막 빨아주면서 깨끗하게 해주겠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2번가고 오빠가 소원으로 가슴에다가 하고 싶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열심히 해줬는데 아쉽게도 중간에 끼니까 내 가슴이 서로 닿지는 않더라 그래도 닿을락 말락 해서 오빠는 나름 좋았던듯..얼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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