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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친구 누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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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6 조회 1,3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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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난 아다 땔 기회는 존나 많았네
고딩때였는데 내 부랄친구 누나가 컴터좀 고쳐달라고 해서 친구집 갔음
(컴퓨터 잘만지는 새끼라고 소문나서 존나 무상수리하고 다님)
집도 존나가까워서 가줬다

근데 별거 아니더라 걍 윈도우 새로 깔면 되는거여서 
usb들고 자동설치 시작했다 그땐 xp라서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동안 고맙다며 마트가서 먹을거 사준다더라

까는 시간도 걸리니까 같이가서 과자 몇개 골랐는데
계산할때 보니 누나가 맥주 4캔 들고오더라
(술공포증 있었응 찐따라서)

내가 술안먹어봤다니까 그냥 탄산 음료수라고 생각하고 마셔보래
같이 집도착해서 기다리는동안 맥주마시고 과자먹었음

근데 이야기 하다보니 누나가 덥다면서
난닝구 같은 거의 속옷차림으로 벋더라
존나 야릿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데
눈을 못마주치겠더라 존나 땅보면서 생각했는데
누나가 소문난 양아치여서 시발 딱 감이왔지 
존나 꼴릿했는데 머릿속으로 오만 상상다함
감각도 존나예민해지고
누나방 냄새가 존나 야릿하더라

잘못하다가 내친구 들어와서 걸릴수도있고
존나 불알친구인데.. 하면서 머릿속에서 번뇌존나함
결국 의리를 지키기로 하고 흐름을 끊었다

어! 설치다됬다 하고 컴터만지작 거리다가
누나! 나 이제 갈게 하고 도망치듯이 나감

누나가 어., 어 벌써가게? 하길래
담에 고장나면 또 불러 고쳐줄게 하고 집왔다


맥주는 존나맛없더라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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