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홈런친 썰 2 > 썰게시판

줄리아나 클럽에 들어가게되고첨에 어떤 존나이쁜여자가 갑자기 우리테이블앞에앉앗는데술이 깬 상태라서 어버버 영어도 그때 좆도못햇고시끄러워서 말안하고잇다가 보냇다 ㅅㅂㅠㅠ뭐 지금생각하면 창녀인지도몰랏겟지만산미구엘 한병 원샷하고웨이터새끼 잔돈안남겨오더라맞다 테이블은 공짜엿음 공짜테이블자리가 잇는건가무튼 걍 안주도 안시키고 맥주 각 두병씩먹고스테이지나가서 춤췃음강남스타일노래나오길래 말춤도추고티아라 투애니원 노래도 나왓고케샤 노래도 나와서 재밋게춤추다가 짱깨년 발도 밟고 셔플추다가 나름대로 재밋게 놀고잇는데존나이쁜 스페인인 닮은 구릿빛피부 여자가와서 손흔들어주고 그러길래 아 부비해도되나? 뇌내망상하면서 풀발되서손잡고 춤 추고잇으니까멕시코인처럼 생긴 남자 세명이와서 디스이즈마이시스터 이러는 거였다.개쫄아서 예스예스 헬로우 이러니까퍼니가이 이러면서 술같이 먹자고 따라오라는거엿다뒤쪽인가 테이블따라가니여자들좀잇고 술엄청많앗음산미 세병 얻어먹고거기에잇는 여자 한명 컨택해서 찌찌 터치하면서모기잇다그러고 허리만 꽉잡고잇다 친구버리고온거생각나서 씨유 레이터하고 친구찾으러감친구는 가보니 창녀한테 걸려서 키스하고 골뱅이파고잇고
여기가 시발 천국이다 이러고아 혼자서 구해야되나 그러다가 이인팟 여자두명이 다가왓음막 자기술마시는데 가자고하다가이게 시끄러우면 좋은게 대화는잘안되는데귀에 대고 말할수잇는게 좋은거같음양껏 얼굴문대면서 이야기하고 두명이랑 이야기하고 놀다가혼자왓냐 너네친구 아까잇는거 봣는데 어디갓냐이러고니친구 후커랑 잇다고내가 너네들은 창년아니냐고 그랫음?뭐 아니다고 학생이라고 그랫나? 암튼 그랫음한명이랑 잘되서 얼굴부비되니 서로 물빨하다가 가슴도만지고이때는 술취해서 그런용기낫던거같음여자가먼저 내 존슨만지기도햇고그러다가 걔네 친구잇는거 자각하고그만하다가빨리 너네친구데리고와라고 이대이로놀자고그래서 친구데리러갓는데 이미 카톡보니까낼 보자고 누구랑나갓다고하는거임
아뿔싸 방금까지 물빨한 처자  놓치는건가 주마등처럼스쳐가고 담배한대밖에서 빨고 대안도 못구한채안으로 들어옴걔네테이블에 산미구엘 존나많아서 야 ㅅㅂ 내친구갓다이러면서 조금이라도 더 같이잇고싶어서 너네테이블 술다먹고 가자고 그럼그러다가 네시에 세명이서 나와서아까 저녁에 먹은 탄두아이 생각나서너네 술게임 아냐고 호텔가서 술게임하자고 탄두아이라는 맛잇는술잇고 친구좆같아서 공항에서 산 위스키잇다고두명한테 제안함나랑 물빨하던녀가 응 안되 호텔에 세명 다 못들어감 이러는데그때 존나절박하게 너네둘중 아무집이나가자고더놀고싶지않냐 이래서 세부알호텔까지 세명이서갓다가나만잠시 올라가서 술들고와서 다시 나랑 물빨하던녀 집으로감이때까지만해도 쓰리썸 생각도 안했었음ㅇㅇ
아 맞다 그 마사지샵에서 연락처 교환한녀도열두시에 연락왓던데담날 연락함 나중에 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