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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가슴 빨고 칭찬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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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5 조회 5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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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걸치고 여친이랑 모텔갔다


슴빨 해주면 가식적인 신음 소리를 낼 뿐인 여친이엇다


그냥 하아 하아 정도


그런데 어제 유두를 혀로 쪼금씩 맛보다가


입에 꽉차게 넣고 흡입하면서 혀로 계속 간지럽혔다


그러다가 옆가슴을 혀로 핥아주면서 겨드랑이까지 빨아줬다


애가 아주 죽으려고 했다


누운 상태에서 존나 꿈틀 거렸다


원래 모텔가면 빨다가 씻고 나와서 마져 가는데


이래놓고 가겠다고?


그랬다


그래서 ㅂㅈ도 만져주기로 했다


내가 윗부분 문질문질 해주면 그 애는 내 껄로 대딸을 해준다


근데 어차피 못해서 별로 꼴리지도 않음


암튼 그런데 그날은 존나 꼴렸던지


내 손까락을 자기가 막 흔들어버리더라


배가 위아래로 왔다갔다


경련 일어난 줄 알았다


이제 됐겠지 싶어서


오빠 씻구 온다 하니까


안 대 어디가  더하다가


해서 ㅂㅈ 문질문질을 계속 해줬다


하윽 하으으윽 그러더니


오빠 빨리 넣어


그러더라


근데 해보면 알지만 이게 은근 힘들어서


꼴림이 풀렸었다


병신이야?


하더니 축 늘어진 ㅈㅈ를 잡더니 내가 발기 할 때까지 마구 흔들어버리더라


그다음 콘돔 끼고 하는데


역시 잘 안 느껴지더라


한남충 실좆인 내 자신을 원망해야지 씨발


그 담엔 좀 누워있다가 저녁에 한 번 더 했는데


이 때는 노콘으로 했다


씨발 이게 섹스지


암튼 다 끝나고 걔가 나오면서 하는 말이


오빠 좀 갑자기 늘은 것 같아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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