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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교도소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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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9 조회 4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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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1 친형 25다 ㅋㅋㅋ형은 초딩때부터 또래보다 덩치가 컸었고 싸움도 잘했었다.중3때 198이었고, 그때 집와서 2미터 2센치 모자란다고 나 밥먹는데 뒤통수 때렸음ㅋㅋ ㅈㄴ 내탓도 아닌데 개새끼씨발롬여튼 형은 중학교 때는 그렇게 노답은 아니었다. 학교에서도 잘 지냈고 누구 괴롭히거나 그러지 않았다 (형 친구였던 형들이 해준 얘기임) 오히려 누구 괴롭히다 걸리다가 애들 앞에서 ㅈㄴ맞은 새끼들이 3~4명  되서  학교에  심한 왕따가 없었다함 (형 안보이는데서나 다른 학년은 있었다고 함.)
그리고 성격도 좋고 친구 급을 나누지 않고 잘 지내는 타입이었어서  일진 아닌 애들이랑도 친하고 그래서 전교부회장도 했었다. (회장은 ㅈㄴ개잘생기고 공부까지 잘하던 사람이 했었다함)무튼 씨발 그땐 장난식으로 때리거나 그정도였고 범죄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 형은 성적은 중위권이고 축구를 잘했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체육중점학교 인문계로 갔는데  고2때부터 운동부에 들 수 있는거였고형은 그냥저냥 다니고 있었는데  급식먹다가  학교 선배들을 시비붙어서 때렸다한다. 이유는 형들도 잘 모른단다. 근데 그때  형이 시비붙은 무리들은 별로 많지 않았는데  싸우다가  누가 젓가락으로 형 팔을 ㅈㄴ찔르고 그게 팔에 박혔다. (이건 나도 상처봄ㅋㅋ근데 별로 깊진 않았음) 형은 개빡쳐서 그 찌른놈을 미친듯이 팼고 크게 다쳤다 그사람이.(얼굴은 확실히 골절 있었고 다른데 골절 있고 배도 다쳤었다. 정확힌 기억안남.)학교에 경찰오고 나중에 아버지랑 합의하러 갔다가  형이 병원에 입원한 그분을 또 때려서 소년원 감 병신 ㅋㅋㅋ...학교는 짤리고 아버지는 개빡쳐서  소년원에서 형 나오는 날 마중도 안갔고 형이 혼자 집 들어왔을 때 내쫓음ㅋㅋ(물론 이틀인가 사흘 후에 나보고 형찾아오래서 다시 집 복귀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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