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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사 대딸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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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9 조회 1,0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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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을 하고 접대도 많은 터라 역시 주말만 되면 어깨가 심히 뭉칩니다.결국 집 근처 종종가던 타이마사지 집에 들어갑니다.다른 타이마사지 가게 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여긴 안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못들어가는 시스템으로되어있네요
입장하고 늘 그렇듯 4만짜리 건식 타이마사지선택합니당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위아래 훌렁 다벗고 찜질복같은거 입었습니다.어기적거리며 나가니까 발담구라구 하네유 다 아시죵
좀있으니 20대 중반쯤 되보이는 태국녀 오십니다~일단 얼굴은 음..걍 태국인입니다 ㅋㅋ몸매는 탄탄해보이네유 슴가는 대강 눈대중으로 B정도 엉딩이가 위로 탁 올라붙었는데그 레깅스같은걸 입었는디 업청 실룩거리네유늘 40대 이상의 태국 아짐니들이 해주셔서 걍 마사지만 받아왔던 저로선 뜻밖의 호재입니당말없이 발닦아주는데 부드럽네유 손이~
저를 데리고 갑니당 손짓으로 손짓으로근데 늘 밖에 있던 방이 아니라 안에 무언가 책장처럼 생긴 걸 당기니까 그게 문이되네유?문뒤로 들어가서 평소와 같이 마사지룸으로 들어갑니당
태국녀가 웃으면서 좋아~? 이러더군여 ㅋ그래서 웅 좋아~ 그랬습니다.그리곤 늘 상받던대로 뒤판부터 받습니다. 시원시원~
근데 뒤로 안넘어다니구 자꾸 엉댕이로 올라타고 갠찮아~? 하면서 묻네유뜨듯한 엉딩이가 허리에 닿을때 마다 똘똘이도 같이 반응하구 ㅎㅎ 잼나네요그래서 이런 저런 썰좀 풀어보려했는디 한국말 서투릅니다~잘이해가 안되고 걍 오빠~오빠~ 합니다.
드디어 앞판!이미 제 분신은 의사표시를 하는중입니다, 꺼떡꺼떡발부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데
제가 손을 잡아서 제 분신에 놔주었습니다. 여기도 해줘~그러니까 웃으면서 여기~? 여기~? 하더니 쓰다듬네유 ㅋㅋ그래서 웅 거기~거기~ 했더니.. 뭐라뭐라하는데 잘 모르겠고
띱~띱~ 그러네유 좀 생각해보니 팁달란거에여 ㅋㅋㅋ그래서 얼마?? 하고 물으니 3만달라네유 헐그래서 아 돈없어~ 지금 담에 줄게~그랬더니 아이 안돼~ 안돼~그러길래 만원있어~만원~ 그랬더니 아이 안돼 안돼~ 그럽니다.그래서 아 나중에 줄게~~ 그랬더니 혼자 웃다가는주세요~~ 그럽니다 ㅋㅋㅋㅋ그래서 다시 지갑가지러 탈의실가서 만원들고 달랑달랑 와서 손에 쥐어주고는누었습니당 그랬더니 그때부턴 아주 적극적으로 벗기기 시작하고로션으로 봉알부터 슬슬슬슬 간지럽힙니다~좋아~ 좋아~~ ㅋㅋㅋ그러더니 귀두 부분을 적극 공량합니다~ 터치 안돼~~ 그러더니막상 터치 들어가도 웃기만 하네유 ㅋㅋㅋ가슴도 만지작 엉디도 만지작 ㅋㅋ결국 신호오면서 븃븃 해줍니다 ㅋㅋㅋ아~ 오빠 물많아~ ㅎㅎ 와이프 검사안해? 이럽니다 ㅋㅋ태국에서~ 검사해~ ㅋㅋㅋ저는 그런거 안키워~ 그러면서 만지던거 만져줍니당그러더니 우리 친구~ 친구~ 그러네여 ㅋㅋ 알았어~~담엔 더잘해줘~~ 그러고선옷입고 모른체 나왔습니다 ㅎㅎ
뭐 자극적이고 그런건 없는데 나름 재미있더라구여건전마사지 집인데 사람들도 많이오고 커플끼리도 많이오는 집 ㅎㅎ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롷게 하나 뚫어놓는것도 좋을듯 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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