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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일과 모텔간 썰 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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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8 조회 9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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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갑내기 쉬메일이랑은 사기귀로 했어.  겉으로 보면 진짜 천상 여자였거든. 목소리도 좀 허스키하지만 여자고, 몸매도 엄청 좋았어.  키가커서 라인이 진짜 좋았어. 거기에 긴 생머리까지..  ㅈㅈ가 달린거 외에는 진짜 완벽한 여자였어. 
오랜만에 하는 연애라 그런지 어색하더라고. 그래도  남들 연애하듯 데이트 했어. 영화보고, 같이 밥먹고.. 등등얘랑 모텔에서 했을 때 제대로 ㅅㅇ을 한게 아니고 서로 입에다가 하고 끝났었잖아.  근데 ㅎㅈ으로 하면 조임이 엄청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그게 너무 계속 아쉽더라고.  그렇다고 모텔가자고 얘기 꺼내기도 좀 뭐하고..  암튼 그렇게 평범하게 데이트 했었는데, 둘이서 술을 먹게 됐어. 많이 마신건 아니고 살짝 기분 좋을정도?  그래서 그 때 내가 얘기를 꺼냈지. 오늘 밤 같이 있자고. 그러더니 막 애교를 부리면서 그럼 오늘 기분좋게 해줘야돼 라고 얘기하더라고.  나는 속으로 또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가득 차있었어.  그래서 모텔에 들어가서 씻지도 않고 막 바로 키스를 했어. 걔가 그 날 짧은 면치마에 후드티를 입고 있었는데, 후드티를 올리고 그 작은 ㄱㅅ을 빨았지.  걔는 막 흐느끼면서 신음소리 내고.. 나는 속으로 오늘은 진짜 ㅅㅇ한번 제대로 해보자라는 각오로 ㅇㅁ를 했어. 그리고 팬티를 벗겼는데.. 큰 각오 하고 벗긴건데도 막상 ㅈㅈ를 보니까 당황스럽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가만히 있으니까. 걔가 "오늘 기분좋게 해준다며~" 이지랄 떠는거야.  에라 모르겠다 ㅈㅈ를 입에 넣었지. 걔가 막 내 머리를 잡고 허리를 들썩들썩 거리는데 어찌나 ㅈㅈ가 큰지..  내 목젖을 또 막 찌르는거야. 그리고 안씻고 바로해서인지 바다냄새??  암튼 그런 소금 냄새도 났어 ㅠㅠ 처음에는 걔가 누어있고 내가 엎드려서 걔 ㅈㅈ를 빨았었는데, 시발 나만 빨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내 ㅈㅈ도 걔 입에 넣었지 69자세로.  그렇게 둘이서 서로 ㅈㅈ를 빨았어. 걔가 내꺼를 막 빠는데 쌀것같은거야 그래서 뺀다음에 다시 끌어안고 막 키스를 했어.  그리고 물어봤어.   나 이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라고. 그랬더니 걔가 나보고 누워보래.  누웠지.  그러더니 지 가방에서 러브젤을 꺼내더라고. 그리고선 러브젤을 ㅎㅈ쪽으로 묻히더니 내 위로 올라타서 내 ㅈㅈ를 손으로 잡고 지 ㅎㅈ에다가 천천히 넣더라고.  나 ㅎㅈ으로 처음 해본건데 진짜 와 대박.  쪼임이 장난 아닌거야. ㄸㄸㅇ 칠 때 손가락으로 꽉 잡는 그런느낌? ㅂㅈ랑은 완전 다르더라고.  처음에는 살살 넣다가 끝까지 다 들어가니까 그때부터 위에서 막 허리를 흔드는데,  미치겠더라. 막 쌀것같길래 어짜피 ㅂㅈ도 아니고 임신할 일도 없어서 그냥 ㅎㅈ 안에다 쌋지. 1분도 안되서 ㅅㅈ한것같아 ㅡㅡ;;  너무 빨리 싸서 민망하잖아..  그래서 내가 아  처음이라 조절이 잘 안됐어 미안해 라고 하니까 걔가 웃으면서 그래도 기분 좋았지? 이지랄 하는거야. 그러더니 그 다음 말이...   "너도 내꺼 받아줘" 이지랄 하는데 한 번에 뜻이 이해는 되는데 일부러 모른 척 했어. "응?  뭘? 무슨 선물 가져왔어?" 이지랄 하면서 ㅋㅋㅋ  그랬더니 걔가 니가 방금 나한테 한거 내가 너한테 하겠다고..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 해본 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그냥 입으로 해주면 안돼? 라고 했지. ㅋㅋㅋ 사실 입으로 하는것도...무서웠어 ㅠㅠㅠ그러더니 자기 사랑해서 여기 들어온거 아니냐고..   나는 너를 사랑해서 니가 원하는거 다 해주는건데 왜 너는 나를 위해서 안해주냐고.. 그지랄 떠는거야.그래서 내가 알았어. 싫어서가 아니라 겁나서 그랬어. 미안해.  그럼 가만히 있을테니까 니가 잘 리드 해봐  라고 했지그러더니 그 러브젤을 지 손바닥에 짜더니 내 ㅎㅈ에다가 문지르더라고.  나 막 차가워서 움찔움찔 놀라고 ㅋㅋ 그러다가 걔가 손가락을 내 ㅎㅈ에 넣는거야 ㅠㅠ 아프진 않았는데..   그런 느낌이 첨이라 막 움찔됐지 ㅋㅋㅋ막 손가락 돌려가면서 넣다 뺐다 하더라고.   그러더니 내 엉덩이 밑에 베게를 하나 넣더니 내 양다리를 딱 잡는거야 V자로 벌리면서..  그러더니 지 ㅈㅈ를 내 ㅎㅈ에 갔다 대면서.  힘빼고 편안하게 있어  라고 하더니 ㅅㅇ을 시도하는거야. ㅠㅠㅠㅠㅠ 앞부분이 쓰윽 들어오는데 아 시발 존나 아픈거야 ㅠㅠㅠ 그래서 아아아!! 빼! 빼!  그랬더니 힘 빼면 안아프니까 힘빼고 좀만 참아봐 살살할께 이지랄 하면서 빼질 않는거야그러면서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이 나더라고.  그러고서는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막 아프면서도 뭐라 설명해야하지? 암튼 싫은 느낌은 아니었어 ㅋㅋㅋ 하면할수록 아픈거는 없어지더라고. 그러면서 키스를 하는데..  사실 이런거 경험 할 일이 없잖아 ㅡㅡ  근데 너무 좋은거야.  아 이래서 홍석천이 그 길로 갔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러다가 뒤로 돌아보라고 해서 엎드려 있었더니 뒤에서 넣더라고.  내 양 어깨를 감싸면서 뒤에서 막 박아대는데 나도 모르게 막 신음소리가 나오더라 ㅠㅠㅠ 그러더니 걔가 막 빠르게 하다가 뭔가 쭉 짜내는 느낌이 들더라고 ㅋㅋ 내 ㅎㅈ안에다 싼거야   ㅋㅋㅋㅋ 그러면서 내 귀에대고 "너무 좋다~" 이지랄 하는거야 ㅋㅋㅋ 근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막 좋은거야. 그래서 뒤돌아서 또 막 서로 키스를 했어. 그리고 같이 샤워하는데, 화장실 불빛은 밝잖아. 그래서 걔 ㅈㅈ가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거야..   ㅂㄱ안된상태도 내꺼보다 더 크더라고 ㅠㅠ근데 이제 익숙해지는거 있지 ㅋㅋㅋ 샤워하고 서로 꼭 끌어안고 잤어.  또 아침에 일어나서 ㅍㅍㅅㅅ 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했어. 
한 번 둘이 그러고 나니까 모텔에서도 하고, 차 안에서도 하고, 심지어 이마트 화장실에서도 했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할때면 서로 번갈아가면서 ㅎㅈ에 ㅅㅇ하거나, 아니면 입에다 하거나.  한 4개월 만났나?  서로 핸드폰 터치 안하기로 했었는데, 한 번은 개 핸드폰을 쓰고 잠궈놓지를 않고 테이블 위에 올렸었는데 라인 톡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긴밤되나요" 라고 문자가 와있는거야.  얘는 그 전까지만 해도 나한테 바에서 알바 한다고 했었거든. 그 문자 보는 순간 아 씨발 몸파는 애구나 바로 떠오르더라. 그래서 내가 화내면서 너 이거 무슨 말이냐고. 오해받기 싫으면 니 핸드폰 열어보라고. 그랬더니 걔가 울면서 미안하다는거야.  자기 몸이 이래서 할수있는 직업이 별로 없는데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면서. 완벽한 트렌스젠더 되는 수술까지 받으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그 수술까지 받고나면 여자로 호적변경 소송할 수 있다는거야. 암튼 자기가 진짜 여자가 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러는거라고 이해해주면 안되겠냐 이지랄 하는거야.
아..   여태까지 내가 빨았던 ㅈㅈ가 다른놈들 ㅎㅈ에서 왔다갔다 하고...  여태까지 내가 ㅇㅁ하고 ㅅㅇ했던 걔 ㅎㅈ에 다른 놈들 ㅈㅈ가 왔다갔다 한걸 생각하니 존나 역겨운거야 ㅠㅠ  역겨우니까 꺼지라고 얘기하고 나와버렸어.  핸드폰도 차단시키고 그냥 그 길로 안녕 했지.  그렇게 4개월 연애는 끝났어. 
근데 시발 지금 후회하는거는... 아직까지 걔와의 ㅅㅅ가 너무 그리운거야 ㅠㅠㅠ 진짜 니들 ㅎㅈㅅㅅ 맛들리면 못빠져 나온다 ㅋㅋㅋㅋ  차라리 ㅅㅍ로라도 남을껄 젠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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